두 영역 공존 우주론 제안자로 제가 제안하는 모든 이론들을 지금은 고인이 되신 아버지 영전에 바칩니다"저자의 결론"우리영역인 시공우주의 에너지보존법칙은 틀렸다는 결론이다.즉 우리시공우주의 4대힘은 발산에너지의 영역에서 나타나는 힘이고 제 이론과 가설에 의하면 발산에너지 시공농도는 결국 0에 수렴하면서 발산에너지 시공농도에 의하여 물질구간,생명체구간도 나타나며 시공농도에 따라서 광자의 속도도 변한다 물론 광속불변의 법칙이 틀렸다는 것이고 광속이 변하기에 우리가 보는 모든 전자기파 및 빛도 우리인류를 착오를 일으킨다는 자체도 모르게 한다는 것이다. 고로 보이는것만 보고 들리는 것만 들으면 안된다는 것이다. 시공농도에 의하여 시공농도가 변하기에 시공의 의미도 변한다는 것이고 모든 우주만물은 끊임없이 상대적으로 변하는 수인 것이 되고 단지 에너지란 것도 발산에너지와 흡수에너지로 갈라지며 발산에너지가 시공을 대표하는 에너지라면 흡수에너지는 시공을 소멸시키는 역할을 하는 에너지라는 것이다. 발산 시공농도에 의하여 시공휘어짐이 나타나며 시공휘어짐과 시공농도는 반비례 관계이다.즉 모든 물리법칙은 양자영역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며 우주의 시간으로 보면 물리법칙도 변하는 수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물리법칙을 이루는 발산 에너지 자체가 소멸하고 있기 때문이다.4차원은 두영역 공존우주론을 말하며 병렬구조화 되어 있고 두영역이 쌍생성과 동시에 쌍소멸하는 역벡터가 동시에 활성화 된다는 논리적으로 이해하기가 정말 어려운 이론이다. 쌍이론( ,1,-1):두영역 공존의 동시 활성화(4차원),3차원인 시공우주가 생성후 소멸되는 순간 까지 의미가 부여됨중성이론(0):두영역 공존의 비활성화 및 숨김화 ,내재화 (무차원인 0차원)결국 중성이론은 -1과 1이 비활성화 되어 있고 언제든지 활성화 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는 이론들이다. 무한직렬구조는 존재 비존재를 논할 수 있지만 시작이 있는데 끝이 없고 끝은 있는데 시작이 없다는 결과를 도출하기에 너무나도 비모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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