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시의 소방서에 맡고 있던 남성 직원이, 여성용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체포되어, 한층 더 도촬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해서, 시는 6일자로 징계 면직 처분으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사도시 료츠 소방서에 근무하고 있던 26세의 남성 직원은, 2023년에 시내의 상업 빌딩내의 여성용 화장실에 침입한 혐의로, 경찰이 10월에 체포하고 있었습니다. 체포 당시 남성 직원은 경찰 조사에 대해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것은 틀림없다"고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게다가 소방에 의한 청취의 결과, 남성 직원에 의한 복수의 도촬 행위도 확인되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사도시 소방 본부는 “사회인으로서의 윤리·도덕에 반한 신기한 범행”으로서, 남성 직원을 6일자로 징계 면직 처분으로 했습니다. 사도시 소방 본부는, 「시민 여러분의 신뢰를 현저하게 실추시킨 것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라고 한 뒤, 「신뢰 회복을 향해 보다 한층 업무에 힘쓰고 재발 방지에 노력해 갑니다」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