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녀는 기본적으로 자신은 아무런 잘못이 없고

다 남의 잘못임

그러다보니 결혼후 애새끼를 키우는데

당연히 씨발 한녀의 유전자가 섞이니

멍청이가 나오고 공부를 못함

그럼 한녀의잘못이 명백한데 이걸 어거지로

한남의 잘못으로 하기 위해서 궁리를 함

영어유치원을 130만원씩 보내면서 그걸 못보내면

돈없는 한남 탓이라고 함

애가 공부를 못하면 한남이 돈을 안줘서 그렇다고 탓함

씹수작임

애초에 한녀잘못임

이건 더욱 극한인 의게이들이 잘알고 있음

무슨 사시합격이나 같은 의사와 결혼하지 않는한

잘났다고 지랄하는 교사니 공무원이니 약사니 회계사니

다소용없음 무조건 지능저하됨

그런데 또 의게이는 돈을 잘벌잖아? 저 씹수작처럼

돈안줘서 그렇다 소리가 안될정도로 수억씩

미국유학도 씹가능임

자 그럼 저 씹수작조차 못쓰게 된 의게이의 한녀아내들은

뭘 어떻게 할까? 반성하고 잘못을 늬우칠까?

응아니야

한녀는 드디어 모든 상황에서 꼼짝달싹못하게

자신의 잘못이 명백해지면

최후의 수단인 그걸 지적하는 사람이 잘못이라고 우김

????????

즉 미국유학까지 다 보내도 저능아인 자식의 원인이

한녀인데 그걸 지적하면 남편은 나쁜놈이며

다른사람도 나쁜놈인것임

당연히 씨발년아 돌았냐라고 싸우면

그딴 식으로 이혼함

자신의 잘못을 지적했다고.

그렇게 유학생 출신 애새끼들이 의사 애비와

이혼한 한녀부모인 가정들이 실제로 있음

들어보면 하루종일 한녀가 자식한테 남편욕함

듣는 자식은 와 시발 애미가 단단히 한녀구나라는 느낌이 있다고 함

어떻게든 남편잘못으로 할려고 조금만 못생겨도

못생긴건 애비탓이라고 세뇌함

아니 시발 한녀애미도 못생겼는데

그딴식으로 됨

애초에 한녀는 오답임

똥트남을 데려와도 나을 지경이면 이건 말 다했음

잘못을 숨쉬듯이 하는데도

자신의 잘못이 없어야하는 년과 어떻게 같이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