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번뜩생각났는데 들어봐

제목은 홍삼맨이고 

세계의 여러 국가출신의 격투가들이 싸우는 배틀물임

주인공은 찐따 어좁 안경충인데

항상 강함에 대한 동경이 있었음

근데 어느날 길에서 노인을 만났는데 자기가 주는 홍삼을 먹어보라함

먹었더니 키가 자라고 에너지가 넘치고 몸이 근육질이됨 

얼굴 근육이랑 골격이 바껴서 안경이 반으로 갈라져버림

그리고 나서 격투대회를 나가서 국내 대전은 전부 홍삼을 먹으며 격파를함

세계 대전에 나가기전에 홍삼을 받으러가는데 

그 노인은 알고보니 홍삼으로 원기가 충만한 주인공의 몸을 빼았으려던 

힘을 잃은 격투가였음. 순간적으로 몸이 반응해서 촌경을 날린 주인공에게 그 노인은 죽고만다 

노인은 죽기전에 주인공은 이제 홍삼을 얻지 못해 패할것이라며 낄낄거리며 퇴장 

그 이후 주인공은 불안하고 자신이 떨어질 것이란것에 폐인이된다 

근데 그 모습을 본 소꿉여자친구는 뺨따구를 때리고 

그 둘은 기분 전환하러 한라산으로 하이킹을 가게된다 

한라산을 오르는 주인공은 상태가 말이아님

홍삼이 없어서 금단현상으로 머리는 하얕게 백발이 되고 

계속 각혈을 토하고 몸을 가누가기 힘든상태 

쉬다가 여자친구가 잠시 컵라면 물받아온다고 사라짐

근데 갑작이 심장이 요동침 어디서 자신을 부름

가보니깐 거대한 불곰이 있는데 불곰 뒤에는 인삼 줄기가 보임

그 불곰과의 전투에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일격에 불곰을 물리치고 

주인공은 한라산 탐라국의 마지막 국보인 4000년된 고대인삼을먹음

그 인삼을 먹은 주인공은 에너지도 예전보다 넘쳐나고 

한라산 등산이후로 세계 대전에 나간 주인공은 강적을만남

적은 캐나다 출신인데 로키마운틴에서 어릴때부터 야생 인삼을 뜯어먹고 지낸 자기와 똑같은

산삼강화인간임

---------------

아이디어 고갈나서 여기까지씀

이거 만화 내용으로 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