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미얀마 <----애들은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함

인도 <---카레냄새 좀 나긴한데 기본적으로 다들 착하고 표정이 밝음

근데 좀 짠돌이 기질이 있어서 어지간하면 흥정 요구함

아프리카계 흑인 <---생긴거는 진짜 존나 무서운데 성격은 가장 좋고 밝음

한국말도 열심히 배웠는지 말도 괜찮게 잘함

베트남 <--- 애들은 항상 2인 이상으로 오고

커플이 많이오더라 남자들은 어지간하면 다 커플끼고 있음

보통 남자가 오토바이타고 뒷자리에 좆집년 하나 데리고오는편

여자애들보면 의외로 얼굴 진짜 이쁜애들 많긴하던데... 다들 남친 끼고 있는거보면

주갤럼들이 국결 울부짖는 베트남녀들은 다 비처녀 걸레년일거라 생각함..

러시아,우크라 <---- 보통 싸가지 존나 없음

기본적인 스탠스가 시큰둥하고 옷도 잘 안사면서 구경만 30~40분 하다가 가는 경우가 많음

그리고 떡대도 좀 있어서 분위기가 좀 무서움..

중국(조선족x) <---얘네도 냄새가 좀 있는데 의외로 성격이 밝고 착함

근데 여러명이서 단체로 오면 그 특유의 억양 때문에 존나 시끄럽고

한국말을 어지간하면 할 줄 모르고 영어도 몰라서 ㄹㅇ 난감한 경우가 한두번이 아님

조선족 <---이 씹새끼들은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더 깎아보려고

최대한 흥정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듬 걍 개좆같음

탈북민 <--- 딱 한번 만나본 적 있는데

탈북민인거 숨기고 철원인가 그쪽이 고향이라 입 털던거

딱 봐도 사투리가 너무 달라서 조선족이라고 생각했었음

근데 나중에 알고보니까 탈북민이더라....

얘는 사연이 ㅈㄴ 많긴한데 너무 길어서 못적겠음

요약하면 나한테 10만원 외상 떼먹고 도망감

불쌍해서 걍 신고 안했음...

가게 옆 편의점에도 자주 가던 새끼인데

편의점주 말 들어보니까

탈북하면서 뭐 받아먹은 복지가 많은데 그런것들 지가 도박하면서 다 날려먹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