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제도는 입국시 대상 연령을 18~30세로 제한하며 체류 중 취업이 가능한 '특정활동' 재류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체류기간은 최장 5년으로 가족은 원칙대동할 수 없다. 4세 입국과 생활을 지원하는 ‘수락 서포터’가 필요하다.

　신제도안은, 일상보다 폭넓은 장면에서 대화를 할 수 있는 일본어능력시험 2급(N2) 상당의 일본어력 등 일정한 요건을 채우면, 5년의 체류기간을 마친 후에 「정주자」의 재류자격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한다. 입관청은 연내에도 '특정활동' 고시를 개정하는 방향으로 조정을 추진하고 있다.

　「정주자」는 갱신하면 무제한의 체재가 가능해지고, 「특정 활동」에서는 할 수 없었던 배우자나 어린이의 대동이 허용된다. 입국시 대상 연령의 폭도 넓혀 3급(N3) 상당의 일본어력이 있으면 35세까지 4세 입국을 가능하게 한다. 수용 서포터 1명이 담당할 수 있는 4세는 지금까지 2명까지였지만, 3명으로 늘린다.

　입관청에 따르면 21년 시점에서 일본에 재류하는 브라질과 페루의 일본계인은 24만3625명에 이른다. 정부는 4세 재류자격제도로 연간 4000명의 수용을 전망하고 있었지만, 22년 말 시점에서 재류자는 128명에 그쳤다. 일본과 현지의 일본인사회의 '현지교'가 되는 인재를 늘리기 위해 신청 조건을 완화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3. 4세라든지 이미 완전히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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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익명  2023/06/06(화) 19:35:49

30년 후 일본에는 일본인이 없어지고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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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익명  2023/06/06(화) 19:36:20

마르시아는 일본계 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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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익명  2023/06/06(화) 19:36:28

그래서 일본의 치안이 나빠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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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익명  2023/06/06(화) 19:36:31

일본계 4세라면 어린 시절부터 일본에 있던 사람들일까 어린 시절, 학교에 다닐 수 없는 사람과

일본의 학교에서 진학해 온 사람과의 격차는 있다고 한다

8. 이런 것과 같은 성혼은 뭔가 관계가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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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익명  2023/06/06(화) 19:36:32

자칭 일본인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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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익명  2023/06/06(화) 19:36:37

순 일본인 끊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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