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에서, 0세의 딸의 혀를 칼같은 것으로 자르는 등의 혐의로 20세의 아버지가 체포되었습니다.

상해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후쿠오카현 이토시마시에 사는 20세의 직장인의 남자입니다.

후쿠오카현 경에 의하면, 남자는 작년 12월, 이토시마시의 자택에서, 당시 0세(생후 3개월)의 딸의 혀를 칼과 같은 것으로 자르는 등, 전치 3주간의 부상을 하게 한 혐의 입니다.

딸은 혀의 2곳을 부상하고, 상처의 폭은 1㎝ 정도였다는 것입니다.

올해 2월 1일, 딸이 병원을 방문했을 때, 의사가 복수의 골절이나 혀의 부상을 발견해, 경찰에 「아동 학대의 혐의가 있다」라고 통보한 것으로부터 사건이 발각.

딸은 다음 2월 2일에 아동 상담소에 보호되었습니다.

그 후 수사에서 남자는 올해 1월에 딸의 뺨에 폭행을 가해 전치 1주간 부상을 당한 혐의로 10월에 체포되었다.

사건 당시, 이토시마시의 자택에서는, 남자, 내연의 아내, 아내의 어머니, 딸 2명의 아울러 5명으로 살고 있어, 아내나 또 하나의 딸 등에의 폭행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경찰의 조사에 대해, 남자는 올해 1월의 사건에 대해 「뺨을 붙였다」라고 혐의를 인정하고 있지만, 작년 12월의 사건에 대해서는 「혀의 표면을 손상시킨 것은 틀림없지만, 칼의 그런 것은 사용하지 않고, 잘라도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은 남자가 일상적으로 딸을 학대하고 있던 혐의도 시야에 수사하고 있다.

이런사건은 어디나 끔찍하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