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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여배우랑 사랑의 선긋기 단행본 특전(빵 ㅋㅋ) 13세여배우 빵빵이보다 마마카츠 닭장이 훨씬 잘뽑힘.. 작성자 : ㅇㅇ

세가지즁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10.23 16:53:28

조회 32 추천 0 댓글 0

1.1978년 진주. 나주임씨 가문에 아이가 태어났다 그런데 재자돌림 작명을 고민하던 부부 그런데 아버지 정수씨 꿈에 재활로 지으라는 정수씨의 죽은 어머니 최씨가 나타났고 재활로 지을려다가 정수씨 아내 박씨는 재활이뭐냐고 그냥 내가 생각한 재윤으로 짓자고한다. 그런데! 다음날 아이가 고열에 시달리더만 자칫하다간 사망 직전까지 가버렸고 결국 재활로 다시 수정하자 아이는 다시 건강해졌다 현재 재활 의사가됨

2.1994년 텍사스.줄리아와 제임스는 잉꼬부부였다 그런데 제임스에겐 제시카라는 내연녀가 있엇고 제임스는 싫증나서 줄리아를 죽여버렸댜 그리고 일주일후 결혼식을 올리진 않았지만 혼인신고 완료한 두사람. 그리고 제임스는 정원에 줄리아의 흔적 즉 줄리아가 만들어준 나무를 치울려고 톱으로 자르는데!!! 그 순간 두부부는 즉사한다. 그랬다 줄리아를 두사람이 살해할때 총알이 나무에 쳐박혔고 그걸 자르는 순간 그 총알이 튕겨나오면서 제임스는 사망. 그리고 나무에 깔려 제시카도 사망했다.

3.1998년 일본.만 6살 즉 우리나이로 7살난 소년 다케시군이 결핵으로 사망한다. 그런데 그 충격으로 인하여 쓰러진 36살 어머니 야에코. 그런데 3일후만에 병이 나았다 그건바로 꿈속에서 어떤 소년이 많이아프지? 내가 치료해줄게 라는 꿈을 꾸었다는데. 바로 목소리는 죽은 다케시였다 놀라운건 74살 할머니 야야코 마저도 암으로 죽기전까지 같은 소리를 들었고 3개월 살 사람이 6개월 정도 살다갔다 중2 사촌누나 야에코 마저도 백혈병으로 쓰러졌는데 비슷한 경험을 했다

어쩌면 그 죽은 아이가 친척들을 살려준걺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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