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46호(2024년 10월 17일 발매) “사외 이사 시마 경작”에 관한 사과와 소식 “모닝” 46호 게재의 “사외 이사 시마 경작”(작:히로 켄 헌사)에 있어서, 미군 신기지 건설에 관련 그리고 "항의하는 쪽도 아르바이트로 하고 있는 사람이 많이 있어요 나도 하루 아무리 햇볕에 고용된 적이 있었습니다"라는 등장 인물의 대사가 있었습니다. 본작 집필에 있어서 작자·담당 편집자가 오키나와에 가서, 스토리 제작상 필요한 관광업을 중심으로 한 취재 활동을 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신기지 건설 반대파의 아르바이트가 있다」라고 하는 이야기를 복수의 현민으로부터 듣고 작품에 반영시켰습니다. 그러나 어디까지나 이것은 당사자로부터는 확인되지 않은 전문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정적인 묘사로 그린 것, 등장 캐릭터의 대사로 말한 것, 편집부로서 그것을 그대로 게재한 것은, 픽션 작품이라고는 해도 경률적인 판단이었다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 독자 여러분에게 사과함과 동시에, 편집부와 작자의 협의 후, 단행본 게재시에는 내용의 수정을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