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신론

유일신론은 니넨 어차피 태어날때부터 정해져 있다고 하는거고

천사가 인간에서 되는거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게 성경에선 그건 인간 혼백하고 전혀 다르게 생성된 者이고 태생 자체가 다름.

인간들도 전혀 다르게 태생이 다르게 다 정해져있음. 그게 야훼나 알라의 뜻인거지.

그러니깐 노력하지 말고. 할 수 있는거 바로 할 수 있는걸 그걸 해서 노예짓을 하라 이거지 세력을 위해서.

그래서 그걸 얘기할때 꺼내는 말이 세리 세금걷는 부자 얘기부터 하는거고 나중되면 베드로같은 얘기 배우는거임

노력하지말고 바로 되는걸 하되 하나님의 부하가 되고 목사 밑에서 최선을 다해 복종하라는걸 배움.

다신론

다신론은 걍 넘기고 불교론 들어가보면 이건 좀 '이뭐꼬..이뭐꼬'하면서 이것저것 깨닫는거지 생각보다 공부를 엄청나게 많이함.

유일신론하고 다르게 하나님이 짱먹고 부하노릇하는게 아니고 부처님 이겨먹는 생각하고 '열심히'하는 사상을 갖는거지

열심히 공부를 해야되고 새로운 이론도 낼 수 있지. 변화에 대해서도 엄청나게 관대한데 실제로 석가모니가 말하길 

"앞으로 세상은 계속해서 변해갈꺼다 거기에 맞게 잘 살아라 "라고 말했음

서양의 가톨릭 성공회 성당 가보면 과학이 어쩌고 하면서 변화를 받아들이니까 그거에 관대하고 불교는 아니고 보수적인줄 알지만

불교 자체적으로 그냥 원래 있던 물건 딴데다가 막 놓되 그거 적응하라는 느낌의 종교임

그리고 아무것도 숭배할 필요 없이 자신 스스로가 기둥이 되고 그런 반항심 있게 살라고 함

그래서 좀 법치주의 없는 경우가 불교엔 많음 자율적인 성향의 세력이라. 

그래서 개신교가 불교 타락이 어쩌고 태클거는건데 정작 개신교가 더 타락했는데 불교는 아무소리 안함 안하니깐 더 만만하게 보는게 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