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왕 랭킹」작자의 명예 훼손한 혐의 카가와의 여성을 서류 송검 SNS에 「네토요라서 그런지」치바현경

인기 만화 「임금 랭킹」의 작자·토카 쿠사스케씨(49)의 명예를 손상시키는 내용의 투고를 X(구 트위터)로 했다고 해서, 치바현경은 11일, 명예 훼손의 혐의로 카가와현 젠쓰지시, 자칭 무직의 여성(30)을 서류 송검했다. 　서류 송검 용의는 2022년 7월 2일 오후 9시 55분쯤, SNS의 X(당시 트위터)에 「네토요라서 그런지」 등으로, 십일씨=치바현내 거주=의 명예를 훼손하는 투고를 한 혐의. 　현경에 의하면, 용의를 인정해 「 「임금 랭킹」의 내용이, 좋아하는 만화를 흉내내고 있다고 생각해, 작자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가졌다」라고 진술하고 있다. 작년 4월, 십일씨의 변호사로부터 경찰서에 신고가 있었다. 　여성은 「신간을 읽어 재미있는데, 다 읽고 나서, 불쾌한 기분이 드는 것은 왜일까. 작자가 네토요라서 그런지」 등이라고 투고하고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