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유일 천재로써 바라보는 시각, 한국의 과학자

지구상 유일 천재로써 바라보는 시각, 한국의 과학자앱에서 작성

lN루치노바스

2024.10.12 01:16:12

조회 15 추천 0 댓글 0

제목: 지구상 유일 천재로써 바라보는 시각, 한국의 과학자

부제목:기생충같이 국가지원 파업으로 돈뜯고 쓰레기짓 없이 직접 돈 마련하고 소량의 자금만으로 연구 발명하는 과학자의 삶.

일본은 한번 더 서양의 상장인 노벨상을 받았다.

과학상과 더불어 화학상도 받았는데 그 말은 무엇을 의미하냐면 유교,불교하고는 일절 왼전히 상관없고 안받아들이되 오히려 공격적 태세를 갖고 있는 그 서양국가들에게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나 또한 과학자가 되고싶던 시절이 있었는데 중학생때 과해선생이 현상적인 워니를 보여주는 것에 심취하여 있었다. 일방적으로 왕따와 폭력에 견디질 못해 전투태세와 싸움질만 하다보니끼 어느새 졸업이였다. 공부는 고등학교때부터 시작했다.

과학학교는 못들어갔지만 여러 선생들을 만나고 로봇제작 원리 2차방정식으로 조종하는 원리 프로그래밍들을 접할 수 있었다. 인맥에 인맥을 알다보니 아는 동생들도 많이 사귈 수 있었고 동생들에게 프로그래밍을 배울 수 있었다. 초등학생 중학생이 프로그래밍 실력으로 돈버는 애들이 꽤 적지 않았는데 그들중 일부 한국 아이들에게 공부받을 수 있었다.

고등학생이던 난 나보다 많이 어린 동생들의 조수 역할을 수행하고 혼나기도 자주 혼났었다. 애초에 어린애니까 날 조수겸 제자로 받아준거였다. 한국엔 프로그래밍 사이트가 있고 발명품을 서로 거래하고 자랑도 하고 설계도를 유료로 보여주되 강의도 한다. 사실 나의 꿈도 그곳에 있다. 그런 소수의 천재들이 모이는 곳에서 나의 제대로된 발명품을 만들어서 그들에게 인정받고 싶고 돈이나 명예를 바라는 것도 없고 출세 목적도 없다. 내가 좋아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여전히 시간이 지났음에도 나의 발명품이자 예술작품 개발은 멈추지 않고 있다. 현실이 바쁘기에 그곳에 집중하기 어렵지만 천천히라도 프로젝트를 완성하고 싶다.

그런데 이러한 발명가로써의 길을 걸어가길 희망하는 한국인들은 나뿐만이 아니다. 대부분은 존재를 알리지 않고 은둔하고 신분을 감춰서 그렇지 과학자들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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