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의 좌파 편향성은 이미 오명이 나 있닷고! 이를테면, 노벨상 측은 이렇다 할 업적도 없는 버락 후세인 오바마한테 노벨평화상을 수상하여, 노벨평화상 수상자라는 질곡에 묶여 미국과 인류공영을 위한 과감한 정책에 주저하게 만들었닷고 내는 생각 한데이.

노벨상 선정 위원회는 하나의 거대한 '국제 좌파·PC주의 카르텔'이랏고!!! 인자, 노벨상은 '좌(左)벨상(?),' 내지 '정치적 올바름(PC·Political Correctness) 상(?)'으로 바꾸어 불러야 한닷고!!

아, 잠깐, 이 글을 보는 한국놈들 대다수가 "그건 니 생각이고!"라미 늘 해왔듯이 내 견해를 억지로 폄훼 할 터인데, 그런 자들은 아래 기사를 보가라! 그리고, 그 주디 고마 닥치라!

노벨평화 수상자 좌파 많고 우파 적어…

룬데스타드는 노벨평화상과 함께한 지난 25년간 수상자 모두를 예외 없이 아주 가까이서 접했다고 합니다. 저서에서도 이 부분을 아주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그가 겪은 수상자들은 정말 하나같이 다 달랐다고 합니다. 그러면서도 그는 나름의 분류를 내놓습니다. 수상자 일부는 정치적으로 왼쪽(political left)에 속했는데, 이에 비해 정치적 우파(right)는 다소 적었다(somewhat fewer)고 분석했습니다. 정치적 좌파가 우파보다 노벨평화상을 더 많이 받았다는 것입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3.10.04).

게다가, 이번 한강인지 뭔가 하는 자의 소설은 오롯이 그 자신의 작품이랏고 보기 어렵데이! 영국인 번역가의 번역을 거치면스르 완전히 다른 작품이 돼삣닷고, 이미 국내 번역 전문가가 예리하게 지적했다 아이가?! 아래 기사에 뭐랏고 되어 있노?!

'채식주의자' 영어 번역 오류 다수 지적돼

소설가 한강 씨의 연작소설 '채식주의자'가 지난 해 맨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을 수상한 뒤 번역자인 데버러 스미스의 번역 오류가 여러차례 제기된 가운데, 김번 한림대 영어영문학과 교수가 스미스의 오역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김교수는 "역사자 원작을 설보고 설익은 이해 아래 자국화의 길로 질주했다"며, "역자의 한국어 이해력이 이 번역을 감당하기에는 태부족이라는 점도 지적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17.08.01).

번역된 채식주의자가 한강인가 뭔가하는 자의 작품 보다는 영국 번역가의 창작품에 가까운데, 와 영국 번역가가 아이고 한강이 상을 수상하고 앉았노?! 차라리, '공동 수상'이라도 해야 '공정과 상식'에 부합하지 않겠나?!

사정이 그러할진대, 그 따위 '좌(左)벨 문학상,' 내지 '정치적 올바름(PC·Political Correctness) 문학상' 수상이 그리 축하 할 일이가?! 한국 속담에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했는데, 딱 그 짝 아이가?! 거기, '공정과 상식'이가? 거기,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로운' 기가? 글나?! 내가 볼 때는 말이지, '지나가던 소가 웃을 일'이자 세계인들로부터 조롱 받을 일이데이!!! 킁!

그런데, 윤석열이랑 국민의 힘 당에스르 서릿발 같은 비판은 몬하고, 국제 좌파 카르텔이요 거악이고, 부처님을 미혹한 저 마왕파순(魔羅波旬)과 같은 존재이며 적그리스도(안티크리스트·anti-Christ) 세력인 노벨상 측에 동조하는 굴종적 태도를 보이고 있데이! 어이가 없네···.

내는 윤석열이와 국민의 힘 당에 실망했데이! 절필이닷!!!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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