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모리카와 아오이가 10월 6일 자신의 공식 X를 갱신. 12일부터 스타트하는 출연 드라마 '방과 후 카르테'(일본 TV계)에 관한 포스트를 투고했지만, 몇 시간 후에 삭제하는 사태가 되었다.

　『방과후 카르테』는 초등학교의 보건실로 이동된 소아과 의사 마키시타 아키라(마츠시타 타카히라)가 그 관찰 눈으로 “말할 수 없는 SOS”를 간파하고 아이들의 등을 밀어주는 보건실 휴먼 드라마. 모리카와는, 6년 2조의 담임으로 열심히 가게의 교사·시노야 요코 역을 연기한다.

동 드라마의 촬영 중인 모리카와는, 「#방과후 카르테」의 핫시 태그와 함께 「모두 정말로 멋지고 귀엽고 진지하고 최고의 아동들입니다(보석의 이모티콘) 자신도 학원 드라마 많이 왔지만, 선생님 역 우리는 이런 기분이었을까 생각해 버렸습니다.

　동작에는 6년 2조의 학생 24명을 비롯해 수많은 아역이 출연하고 있지만, 선생님 역의 모리카와는 아이들을 사랑스럽게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투고내에 3회도 이용된 보석(gem stone)의 이모티콘이, STARTO ENTERTAINMENT의 아이돌 그룹 SixTONES의 팬의 감정을 역무했던 모습.

　모리카와라고 하면, 8월 29일 발매의 「주간 문춘」(분예 춘추)에 SixTONES·모리모토 신타로와의 진지한 교제가 보도되어 곧이기 때문에, 넷상에서는 “모리카와 아오이의 이모티콘, SixTONES의 의미라면 너무 두려워. 혹시. 실망」이라고 하는 글이 잇따르게 되었다.

SixTONES・다나카키와의 공연에 거부 반응도

　프로 의식이 높다고 평판의 모리카와가, 연 드라마 방송 직전의 중요한 시기에 SixTONES 팬을 부추겼다고는 도저히 믿기 어렵지만, 많은 SixTONES 팬을 이라 붙여 버린 것은 사실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덧붙여 SixTONES의 이름의 유래의 하나에 「스톤=원석」이라는 의미가 있기 때문에, SixTONES를 SNS등으로 표현할 때에는 “다이아의 원석”에 비해 보석의 이모티콘이 사용되어 왔다. 이것을 모리카와가 알고 있었는지는 불분명하지만, 순수하게 아역들의 매력을 보석으로 나타내고 있었다면, SixTONES 팬의 반응에 전혀 당황했을 것이다.

　2일 방송의 특별번호 「퀴즈 페스티벌 2024 가을」(일본 TV계)에서 SixTONES·타나카키와 공연했을 때에도, 일부의 SixTONES 팬으로부터 거부 반응을 나타내는 소리가 오르고 있던 모리카와. 문제시된 투고는 같은 날에 삭제되었지만, 그녀에게의 배싱은 잠시 계속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