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당의 스기타 수맥중원 의원이


미디어에 비공개로 한 강연 속에서 스기타 씨는
아이누 민족이 차별받고 있다고 발신하면 러시아에 일본으로 쳐들어갈 구실을 준다. 류큐가 특히 차별받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중국을 이롭게 한다고도 했다.


류코쿠대 마쓰시마 교수 비판 "표적 만들어 몰아붙이려 한다"

　일련의 발언에 대해, 류코쿠대학의 마츠시마 야스카츠 교수는 「류큐인이 차별받고 있는 것은 사실로, 반대하는 것은 당연하다. 어디를 이롭게 할 것인가의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 「스기타씨는 공인으로서 우선 차별을 그만둬야 하는데, 피해자를 「반일」 「좌익」이라고 불러 넷 우익의 표적을 만들어, 몰아붙이려고 하고 있다」라고 비판했다.

　스기타씨는 2018년, 마츠시마 교수의 류큐 독립 연구에 대한 의문을 야에야마일보에 기고. 마쓰시마 교수에 따르면 소속 류큐민족독립종합연구학회가 항의문을 보냈지만 답은 없다고 한다. 스기타씨는 6일의 강연에서도 기고와 같은 주장을 했다.



빈곤에 빠지는 아이누 여성 가운데 건강 보험에 가입할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것은 실태 조사에서 분명하다. 사실을 직시하지 않고 거짓말이라고 청취하는 주장이야말로 속임수다. 게다가 제가 가입 상황을 보고한 2009년 유엔 여성 차별 철폐위원회에 스기타 씨는 오지 않았다. 현장에 있었다고 하는 스기타씨의 기입은 사실에 반한다.

예를 들어, 2016년 10월에는 미군 북부 훈련장의 헬리패드 건설 현장에 반대하여 항의행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오사카부경에서 파견된 기동대원이 '토인' '중국인' 등 모욕적인 발언을 했다. 이 발언이 보도된 당시, 현민으로부터 “오키나와에 대한 차별 의식이 응축되고 있다” “마음의 근저에 있던 오키나와 멸시의 감각이 표에 나온 것이 아닐까”등의 목소리가 취재를 통해서 듣는다 했다.




저번에도 물어봤는데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