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션 쓰레기장에 지정외 쓰레기 봉투 버린다→주민 81세 남성이 주의→거꾸로 폭행해 다치게 했는지 상해 혐의 23세 남성을 체포

8월 6일 이른 아침, 키타큐슈시 모지구의 거리에서 81세의 남성에게 때리는 걷어차기의 폭행을 가해 부상을 입었다고 해서, 키타큐슈시에 사는 23세의 무직의 남자가 체포되었습니다.

남자가 맨션의 쓰레기 버리는 곳에 지정 쓰레기 봉투가 아닌 봉투를 버렸기 때문에 피해 남성이 주의했는데 역상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상해의 혐의로 체포된 것은 기타큐슈시 모지구에 사는 무직·와타나베 타케시 용의자(23)입니다. 와타나베 용의자는 8월 6일 오전 6시 반쯤, 모지구의 거리에서 81세의 남성에게 때리는 차기의 폭행을 더해 안면 타박 등의 중상을 입게 한 혐의가 갖추어지고 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와타나베 용의자가 81세의 남성이 사는 아파트의 쓰레기 버림장에 지정 쓰레기 봉투가 아닌 봉투를 버렸기 때문에 남성이 주의했더니 와타나베 용의자가 역상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맨션에서도 주민이 아닌 남자가 쓰레기 버리는 곳에 지정 쓰레기 봉투가 아닌 봉투를 버리는 트러블이 발생하고 있어 주민이 남자의 차의 넘버를 기록하고 있었기 때문에 와타나베 용의자의 관여가 부상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

조사에 대해, 와타나베 용의자는 남성을 때린 것은 인정하는 한편으로 「차거나 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해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