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빨갱이입니다.

저는 6살 때부터 성추행과 학교폭력 각종 괴롭힘을 당하고 살았습니다. 이 일은 제 자신만이 용서하고 제 자신만이 이해할 수 있는 일이며 평생 지워지지 않다 보니 가만히 있는 게 복수하는 것, 당해주는 게 옳다라고 여기며 살아왔습니다.

자신의 악마 모습은 자신이 잘 알 것이며 저를 괴롭힌 기억은 평생 튀어나올 테니 그 기억을 잊지 못하도록 고른 무기는 기억남겨주기였습니다. 하지만 악순환을 멈추는 게하는 것이 정상적이고 무기를 쓰는건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6살 때부터 당한 성추행과 괴롭힘의 이유는 제가 그림자 정부의 후손이었고 그림자 정부는 북한의 지도자를 말합니다.우리나라 북한의 후손은 간첩이 항상 지켜보고있습니다.

6살이 될 때부터 괴롭힘이 시작되며 우연을 가장해 사람을 붙여 온갖 상처를 주어 스스로 목숨을 끊을 때까지 정신을 흔들어 놓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인구감소가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만약 남에게 살인을 저지르면 그 이후부터는 간첩으로 이용합니다. 먼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세월호 사건은 북한이 저지른 일이란 것을 알려드리고싶습니다.

흔히 말하는 일루미나티 음모론에 존재는 북한이며 정치는 삼류, 일류가 그림자 정부란 것은 지식인들이나 성공한 기업가 모두 다 아는 사실입니다.

우리나라 영토를 원하고 있으며 어떤 통상을 거절할 때마다 인구감소시키는 김정은은 잔인한 살인마입니다. 증거가 없는 게 그 증거입니다. 북조선 사람들은 세계적으로 해킹에 뛰어나고 삭제와 은폐를 위해 살인을 합니다

PC나 휴대폰으로 간접 접근해서 경제적인 구속도 가능하며 일루미나티 음모론을 믿게끔 알고리즘으로 유도하면서 도청이나 감시를 통해 남을 의심하여 살인을 일으키거나 스스로 죽기만을 바랍니다.

실제 전쟁을 일으키면 잃을게 많은 싸움인걸 알기에 전쟁없는 살인이 목적입니다. 직접적으로 접근하는건 인공지진을 일으키는 지하나 잠수함 즉 바다 속 안입니다. 살인을 멈출 수 있게 도와주세요.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저는 지금부터 앞으로 평생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가야합니다. 우리나라 우리모두가 살아야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이면에 절때 속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