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지어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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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지어낸건???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9.30 22:31:05

조회 26 추천 0 댓글 0

1.2005년 교토. 41살의 대학교수인 사토시는 모스부호를 좋아라했다 어느날 그는 퇴근길에 자취하는 빌라앞으로 가다가 괴한에게서 얻어맞고 중태에 빠졌고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숨을 거둔다 그런데 한 제자가 이거 모스부호 소리 같은데요? 교수님리 저희들한테 가르쳐준적이 있어요!!! 바로 죽을때 삐이이 소리나는 곳에서 범인은 동부빌딩 지하 1층에... 라는 모스부호 암호 소리가 들려졌고 경찰들이 거기로 출동해서 범인을 검거해서 잡얐다

2.2005년 영국.좀도둑으로 징역 3년을 살았던 38살 마이클 톰슨은 결국 아내가 자신을 기다리다가 심장병으로 죽었다는 사실을 알고 오열한다 그리고 두달후에 출소한 그는 사실 여태껏 출소하고 나면 맨날 또 도둑질로 자주 잡혀왔기에 결국 며칠후 부동산에 가서 톰슨씨는 무언가를 요구했고 크게 화제가된다 즉 그는 교도소에 너무 정이든 나머지 교도소를 산 것!

3.2005년 히로시마. 다케시는 오사카에 사는 절친한 친구 마사토에게 돈을 빌려주었다 마시토는 아내가 심장병 걸려서 돈이 필요하다며 말했고 일주일후 그는 다시 고향 오사카로 가다가 친구 마사토가 어떤 카페에서 불법 토토를 하는걸 보고 격분한 나머지 산에서 멱살을 잡고 싸우다가 실수로 죽여버렸다 다다음날 부고소식을 들은 그는 친구들의 전화를 끊었고 그뒤후로 가위에 눌리고 결국 자수하는데 놀랍게도 마사토는 그때 나뭇가지에 옷자락이 걸려져서 살아남았고! 죽은척 연기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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