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을 알려고 하지 마라"

"여자 나이 물어보는 거 아니다"

"남자는 여자를 지켜야 한다"

이런 방송사 세뇌들 들으면서 성장하다가

완벽한 물소남들이 만들어졌는데

그것도 만족 못한 한녀들이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

"범죄자로 돌변할 수 있는 남자들은 스스로가 무해하다는 걸 증명해라"

이런 개병신 시위까지 들어가서

남성성을 아예 거세하려고 들고

"이혼시 재산 분할은 5:5, 여자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고 해도 6:4로 재산을 나눈다."

"여자가 불륜해도 양육권은 여성에게 우선권이 있으며 남자는 매달 양육비를 내야 한다."

"여자가 재산에 기여한 바가 없어도 그걸 증명할 수 없으니 재산 분할을 집행한다."

이런 장애인 같은 법에 장애인 같은 판사가 한녀 편 들어주고

"여성이란 이유만으로 가산점을 드리겠다."

"여자이니 장애인보다 높은 가산점을 드린다."

"여자분이시니 여성할당제에 따라 더 높은 스펙의 남자를 떨어트리고 고용하겠다."

심지어 여성할당제 때문에 취업길도 불공정해졌는데

도대체 이 "한남" 병신 새끼들은 여태 왜 단 한 번도 시위를 하거나 불평의 목소리를 안 냄?

진짜 의문임 유럽에서 이지랄하면 진짜 폭동 몇 번은 났을 거 같은데

항상 보면 인터넷에서만 구시렁거리지 정작 투표도 안 하고 시위도 안 나감

존나 한심한 게 도축되는 가축 보는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