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남자들 군대 다녀오라는 이유가 거기에 있음

더럽다고 못때리면 그런애들 계속 앵겨대고 그렇게 해서 자기가 이기고 다닌다고 생각할 수 있어서

나는 더럽고 냄새나는 애들은 더 빡쌔게 존나팸 할배새끼든 노숙자새끼든 더러울수록 존나 더  풀파워로 조짐.

사실 내가 그렇게까지 하는 이유는 중학교때 경험 때문에 그런건데 어떤 찐따하고 맞짱 뜰때 걔가 냄새가 ㅈ같은편이고 입에서 똥냄새 옷에서도 똥냄새 장난 아님.

교복도 제대로 빠는건지 잘 모르겠음 개기름때 ㅈㄴ 심하니까 난 때리기가 쉽지 않더라 근데 걘 마음먹고 그냥 덤비는게 가능함. 그래서 내가 여러번 싸워서 여러번 짐

그리고 걔하고의 시합구도가 어려워지는데 그걸 이기긴 해야하는데 쉽지가 않은거임.

냄새난다고 더럽다고 내가 뒤로 물러서다보니까 일이 더 어렵게 풀리는거임.

그때를 항상 책망할때가 많음 귀족병은 좀 고치든가 해야되는거구나 항상 생각함.

만약에 그게 학교가 아니라 바깥세상인 사회에서 있었던 일이라면 내 사람을 지킬 수 없음. 그러면 그때 힘들어지는 상황과는 비교도 될 수 없을 만큼이나 일이 꼬임.

그러면 안돼잖아? 지금은 상대가 하수구 근방에서 몇일동안 자서 냄새 심해도 난 그런새끼라도 존나 패죽일듯이 싸울 수 있음.

내가 앞서 군대가 중요하댓지? 거기서 배울 수 있는건 전투적인 마인드임. 노숙자같은 나쁜새끼들이 싸우게 되면 진짜로 죽일기세로 싸우는 그런 마인드 배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