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r , 5월 13일에 업한《【가치 검증〕목욕탕에 뜨거운 물을 모으면 통째로 목욕이 되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다.

구독자 수 35.8만명, 경응대학과 중앙대학 출신의 멤버 4명(모토다, 그렇다, 요로즈, 케니)에 의한 YouTuber 그룹.  

동영상은 욕실의 문 틈과 배수구를 방수 테이프로 봉해, 욕실내에 뜨거운 물을 넣고, 「욕실을 통째로 수조처럼 한다」라고 하는 내용.

이 설명에서는 지금 하나 핀으로 오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정말로, 목욕탕에 뜨거운 물을 한계까지 모아 갈 뿐.  서두에서 이 기획은 3번째라고 설명해, “과거 2회는 개시 10분이라면 화장실에서 거실까지 물에 잠겼다”고 말했다.

촬영장소는 ‘강제퇴거가 정해진’ 그룹 사무소다.  

욕조에 뜨거운 물을 계속 넣으면 수위는 올라가지만, 방수 테이프로 눈길을 끄는 정도로는 누수를 막을 수 없고, 문 틈에서 탈의실로 물이 넘쳐 멤버들이 수건으로 빨아들이는 작업을 계속한다. 이윽고, 탈의소의 마루는 손에 질 수 없을 정도로 침수가 되어, 기획은 종료. 즉, 과거 2회와 같은 끝 방법이다.  이 YouTube 동영상에는 《기재 기획했다―》《이런 느낌의 5년 전 정도로 유행하고 있던 YouTube의 기획 동영상 뭘 좋아」라는 코멘트도 있지만, 품위를 의심한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다. TikTok에서 비오는 날. 가 임대라고 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부동산 관계자로부터 분노의 코멘트가 모였다.

《대가 하고 있지만, 이런 일이 되면 쫓아내고, 배상 청구하니까. 관리회사에 발레하도록 >> YouTuber의 심사시에는 어떤 동영상을 내고 있는 사람들인지 반드시 체크한다.

사람의 출입이 많거나 부러울 것 같은 사람들은 보증 회사 심사 전에 거절한다.

비판이 전해지고 있다. 앞선 부동산업자가 이렇게 지적한다. “임대계약서에는 보통 “선관주의의무”가 명기되어 있습니다. 좋지 않지만 관리자로 소중히 사용하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을 위반하면 강제로 퇴거시키는 것도 가능합니다. 받고, 그 뒤로 누수의 피해등이 없는지 확인해, 만약 있으면 손해배상 청구합니다」 의 모토다는, 「대단한 버즈라고 해 기쁘다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반성의 색은 없다.  전출의 부동산업자에게, YouTuber의 입주에 즈음해, 동영상을 체크하는지 물었다.

"YouTuber가 내견에 오면 어떤 동영상이 나왔는지 설명해 주고 실제로 동영상을 확인합니다. 입주 심사 전에 애완동물 학대 등 부적절한 동영상 를 본 적이 있고, 저희의 판단으로 거절한 경우도 있습니다. 거절의 이유는 본인에게는 전하지 않습니다. 라고 하는 오너가 있을지 어떨지 모릅니다만, 모랄이 없는 분은 눈에 띄기 때문에, 향후, 입주가 어려워져 갈지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