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모마일 채널은 '코스모스'와 '하루퓌'의 남녀 콤비로 상사와 부하의 '리얼 회사원 YouTuber'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명은, 4마리의 수달과의 생활을 발신하고 있는 「LOUTRE(루틀)」(동 49만명)과 친해지고 있어, 루틀이 시골에 구입한 고민가를 DIY하는 기획을 작년 1월 에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이 기획의 동영상의 투고는 스톱. 시작부터 1년 반이 지난 이달 9일 카모마일 채널은 '드디어 말할 수 있습니다.'라는 동영상으로 기획이 중단된 것을 밝혔습니다. 중지의 이유는 「시골 독자적인 룰」에 의한 트러블이었다고 합니다.

코스모스에 의하면, 루트르는 물건을 구입할 때, 자치회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말해졌다고 한다. 그런데 뚜껑을 열어보니 '자치회에 넣어'라고 요구됐다고. 또한, 「협력금」으로서 연간 9만엔, 「방송설비 설치대」로서 1만엔의 지불과, 년에 수회 행해지는 수로의 청소, 쓰레기 보관소의 청소, 묘지의 쓰레기 보관소의 청소, 제방의 잔디 깎기에 참가를 요구했다고합니다.

청소 작업 등은 「강제 참가」였지만, 루틀이나 카모마일 채널은, 그 물건에 살고 있었던 것이 아니고, 쓰레기 보관소도 이용하고 있지 않았다고 한다. 「자치회에 참가하라고 말해도 무리한 이야기이기 때문에」라고, 거절하고 있으면, 이번은 「자치회 들어가서 예로부터 돈만 지불해」라고 요구되었다고 합니다.

그것도 거절하고 있다면 이번에는 주민들이 여러 번 도어폰을 밀어오거나 집 주위를 돌아다니는 등 의심스러운 움직임을 하도록. 거구의 끝에는 시청자가 DIY의 도움에 왔을 때, 무관계의 시청자 1명을 몇 명으로 둘러싸고, 「불 지불」이라고 집요하게 말해 왔을 때까지 되었다고 합니다.

루트 측에서는 주민에게 법적인 지불의 의무가 없다고 전한 것 같습니다만, 상대 측에서는 「지금까지 그렇게 왔으니까. 모두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라는 대답이 있었다는 것. 게다가, 고민가에 가기 위한 가는 길에 울타리를 세우는 등 해, 거리 어렵게 한다는 괴롭힘도 일어났다고 합니다.

주민 측의 대답에 「그것은 어떻습니까?」라고 곤혹하는 두 사람은, 「시골의 과소화가 진행되는 이유인가?」라고 코멘트. 시골로의 이주로 트러블이 되는 케이스를 동영상으로 잘 보면 좋고, 모두가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면서, 「그 케이스에 맞아 버렸다」라고 되돌아 보았습니다.

결국 루트르는 수달의 안전도 고려하여 부동산을 '울고 울고 놓는다'가 되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은 시청자에게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또, 코스모스는, 이 건과는 별도로 시골에 별장을 사려고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그것도 자치회의 문제로 단념했다고 하는 것. "시골을 바보로 하고 있다든가 아니에요. 시골을 엄청 좋아하고, 그래서 하고 있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고 전치한 데다 "어려워…. 슬프게 되었어요…" . 2명은, 옛부터의 룰에 의해 「사람을 점점 찌르고 있는 상태가 되어 버리고 있다는 것도 사실이니까」「궁극적으로 사람 없어져, 마을 자체가 없어지는 것 같은 이야기군요」라고 말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