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인 기술 실습생이 일하는 기후현 미즈호시의 봉제회사에서 「베트남 더럽습니다 에 피해 신고하고 있던 것이 11일, 관계자에게의 취재로 알았다. 기구는 6월 하순, 회사에의 출입 검사를 실시했다.

　봉제회사 담당자는 취재에 빌라 붙여넣기를 인정 “쓰레기 배출방법을 반복해서 주의했지만, 들어갈 수 없었다. 차별할 의도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실습생이었던 복수의 여성에 따르면, 빌라가 게시판 등에 붙여 낸 것은 올해 5월 12일. 일본어로 '베트남 더럽습니다'라는 글자 아래에 실습생으로 일했던 베트남 여성 5명의 얼굴사진이 늘어선 '모랄 제로' '강빈은 따로 한다'고 적혀 있었다.

　전날의 10일, 쓰레기를 룰대로 분별하지 않았다고 해서, 실습생과 회사측과의 사이에 구론이 있었다고 한다.

　5명은 18~22년에 일본, 4명은 이미 퇴직하고 있다.

　봉제회사 담당자는 “몇번 말해도 쓰레기를 분별하지 않고 회사 측도 한계였다”고 해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