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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보강해서 다시써봄앱에서 작성

armie_ENORMOUS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07 21: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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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세계와 인공인간에 대한 이야기인데

우주의 영혼의 양은 정해져있다는 설정임

그리고 인공인간을 만들면 거기에 영혼이 깃들게되어 살아난다는 설정이야

그래서 인공인간도 사후세계로 가서 환생을 할지 인공인간에 깃들지를 선택하는 설정인데

대다수가 수명이 긴 인공인간을 선택해서 지구의 인구 대부분이 이미 인공인간으로 교체된거야

하지만 깃들고나면 전생의 기억은 지워지기때문에

대다수의 인공인간과 자연인간은 영혼의 개념을 모르고

그래서 어느순간부터 점점 아무리 인공인간을 어떻게 만들어도 살아움직이지 않고

지구의 자연인간들도 더이상 임신을 할수가 없어지는 그런 이야기지

그다음 이유를 알려고 연구하는 연구자가 주인공인데

연구를 하다가 인공인간을 만드는건 죄라는 신념을 가진 자가 연구실에 침입해서 

연구자를 죽이려다가 연구자손에 죽게되고

연구자를 살해하려던 자가 죽고나자 살아나지 않았던 인공인간들의 몸들중 하나가 살아나고

연구자인 주인공은 죽음과 인공인간 제조에 연관성을 발견하게 되서 상부에 보고를 하자

그 다음날부터 알수없는 이유로 부랑자들이 죽어나가기 시작하고

만들어둔 인공인간 몸들이 다시 살아나기 시작됨

그래서 주인공이 상부가 그런짓을 했을리가 없다고 부정하다가

어느날 다른 연구에 너무 몰두한 나머지 거의 과로사 하기 직전까지 간 주인공이

임사체험을 하면서 영혼이란게 존재한다는 개념을 배우게 되고

상부에서 부랑자들을 죽이는 모습을 보게됨

그리고 그 부랑자에서 나온 몸에서 에너지 덩어리가 나와

인공인간의 깃드는 모습도 보게되고

그렇게 영혼의 양은 무한한게 아니란걸 깨닫고

상부는 사회적으로 쓸모없는 인간을 몰래 제거하자는 작전을 시행하는 스토리임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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