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분석] '영호남 지역 갈등 불씨' 피운 與 이재명의 86세대 생명연장 시나리오

▶ "제가 13살 때 공장을 갔는데, 이상한 현상을 견했다. 저는 경북 안동 사람으로, 성남 공장에 초등학교 마친 후 바로 취직을 했는데, 공장에 가보니 관리자는 전부 경상도 사람이고, 말단 노동자는 다 전라도 사람이었다."

▶ "박정희 전 대통령이, 자기 통치 구도를 안전하게 만든다면서 경상도에 집중적으로 투자하고 전라도를 소외시킨 결과라는 사실을 나중에 알게 됐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2.01.28).

김부선, 또 이재명 저격 "경상도가 낳은 괴물 사기꾼"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1.07.21).

이재명의 폐부를 찌르는 김부선 배우의 일갈! 그러나, "경상도가 낳은"이라는 표현은 다소 어폐가 있니더! 보다 구체적으로, '경상북도 안동이 낳은' 이랏고 해야 한닷고 내는 보니더!! 자랑할 기라고는 고작 '이재명'하고 '안동 시내 맘모스 제과' 밖에 없는 안동! 깔깔깔···.

이재명의 작태는 정말이지 어처구니가 없니더! 이를테면, 주한 중국 대사 싱하이밍한테는 두손 모아 비굴하게 "셰셰(谢谢)" 하면스르 대외적으로는 굴종적이니더. 반대로 대내적으로는 수라상 의전, 부산대병원에서 서울대병원으로의 '헬기뽕짝(?)' 그리고 김문기 처장 같은 '하위직(?)'들과의 대화는 체통 상 하는(?) 일이랏고 태연스럽게 처주끼는 안하무인의 태도를 보이니더. 강자한테는 굽실거리고 약자들은 업신여겨 그들한테 한없이 군림하려드는 그야말로 치사·유치찬란한 '강약약강' 아잉교? 야?! 거기, 죄다 이재명 고향 안동 특유의 공자 고향 '중국 숭배(소중화주의),' 남존여비니 장유유서니 관존민비니 씨부리는 '시대착오적이며 수구반동적인 양반의식' 및 아직도 '이씨조선 봉건질서'에 미련을 떨치지 몬하는 '향수(鄕愁·notalgia)'에서 비롯되고 기인 하는 듯···.

이재명이나 이재명의 고향 경상북도 안동은 마카다·말캉 한심 하니더!!! 킁! 인자부터, 내는요, 당신들 안동에 삿대질하면스르 '전라도 안동'이랏고 부르겠니더!! 불만없제?! 깔깔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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