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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멕시코 앱에서 작성

ㅇㅇ(211.234) 2024.09.18 16: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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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조직원이 중년 남성의 머리채를 잡더니 몽둥이로 수 차례 내려친다. 그 후 쓰러진 중년 남성의 모습을 마치 보라는 듯이 소년의 머리채를 잡고 쓰려진 중년 남성이 있는 방향으로 강제로 목을 돌린다. 쓰려져 있는 중년 남성의 모습을 본 소년은 겁에 질려 울먹이며, 해당 조직원은 계속해서 중년 남성을 몽둥이로 내려치고 발로 복부를 걷어 찬 후 카메라를 바라보며 몇 마디 하더니 다시 미동도 없는 중년 남성을 몽둥이로 사정 없이 내려치기 시작한다.

그리고 다시 카메라를 바라보며 욕설 등을 내뱉고 다른 조직원이 쓰러진 중년 남성의 머리 쪽에서 다가와 단도로 그의 목을 산 채로 수십 차례 난도질하여 잘라내버린다. 이 모습을 본 소년은 패닉에 빠진다. 그렇게 중년 남성을 참수해버린 조직원은 보란 듯이 카메라에 자신이 참수한 중년 남성의 목을 들어 보인 후 그것을 남겨진 중년 남성의 몸 쪽으로 집어 던진다.

이윽고 몽둥이를 들고 있던 조직원이 이번에는 소년의 머리채를 잡고 끌기 시작하고, 패닉 상태에 빠져 비명을 지르던 소년이 시끄러웠는지 그에게 총을 겨냥하고 영상이 중략된다.

이어지는 영상에선 참수된 중년 남성의 시체 옆에서 소년이 상체와 팔 등에 자상으로 인한 출혈과 폭행으로 거의 저항할 수 없는 상태로 쓰러져 발길질을 당한다. 조직원 한 명이 중년 남성의 머리를 잘라냈던 단도로 보이는 날붙이로 소년의 흉부, 등, 팔을 수 차례 쑤시다가 왼쪽 흉부, 쇄골 아래를 깊게 찌른 채 후벼댄다. 고통에 울부짖는 소년에게 연신 발길질을 해대며 가슴을 막는 팔을 치우려 한다. 소년이 심한 통증에 저항하자 다른 조직원들이 머리를 걷어차고 움직이지 못하게 팔과 다리를 붙잡는다. 칼을 들고 있던 조직원이 쇄골의 자상에 칼을 꽂아넣고 피부를 양쪽으로 넓게 잘라내고는 왼쪽 가슴 피부를 다 잘라내버린다. 이내 산 채로 심장을 수 차례 찌르고 칼이 파묻힐 정도로 쑤셔넣은 뒤 마구 휘젓자 소년이 고통에 울부짖으며 반사적으로 허리를 심하게 휘적이다 다시 쓰러진다.

이어서 바로 오른쪽 가슴을 연신 난도질 하며 쾌재를 부르며 환호성을 내쉬면서 산 채로 상체의 피부 가죽을 벗긴다. 벗겨진 상체로는 피하조직이 보이며, 내장이 튀어나온다. 그 후 갈비뼈 아래로 손을 쑤셔넣어 동맥과 정맥을 다 잘라내어 심장을 꺼내고 욕설을 내뱉는다. 소년은 움직임이 잦아들고 숨을 거둔다.

이후 조직원들은 끝으로 소년의 심장을 반으로 갈라 내팽개치고 얼굴을 심하게 난도질 한 뒤에 오른쪽 쇄골에 심장과 함께 단도를 박아 세우며 영상이 끝난다. 충격적인 것은 소년이 심장이 꺼내지는 순간까지도 살아있었다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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