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찾은 이재명 "귀한 존재가 가족"…'두 아들과 성묘' 공개

이 대표는 이날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는 17일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나란히 붙어 있는 어머니, 아버지 산소를 보니 생전에 투닥투닥 하셨던 모습이 눈에 선해 참 그리웠다"며 "떨어져 있으면 얼마나 귀한지 절감하는 존재가 가족이구나 싶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대표는 "경치와 꽃내음이 여전해 더욱 반가운 고향"이라며 "따사한 햇볕과 서늘한 산 공기에 뛰놀던 시골 풍경이 떠오르는 것을 보면 시간이 흘러도 어쩔 수 없는 촌놈인가 보다"고 했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9.17).

김부선 배우에 의하면, "경상도가 낳은 괴물사기꾼 이재명!" 고(故) 김문기 처장 외 경기지사 시절 비서실장이었던 고(故) 전형수(64)씨 등 너의 각종 비리와 직, 간접적으로 관련 해 연쇄사망한 자들도 마카다 누군가의 '귀한 가족' 이었데이!

'가족 운운'은 여러사람이 극단적 선택을 하도록 만든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니가 할 말은 아이지 않나? 글체?!

니 가족이 귀하면 남의 가족 또한 귀한 줄 알가라!!! (분노의 콧방귀) 킁!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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