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일반인 여론도 개좆같은데?
나은이 학폭을했건안했건 곽튜브가 학폭피해자건 아니건
지금 댓글창보면 걍 나락보내고싶어서 논란창조중이더만ㅋㅋ 무혐의라며


난 중고딩때 찐따였고 특히 중학교때는 생각만해도 트라우마에 아직도 가끔꿈에나올정도로 좆같고 그때가즐거웠다느니 추억이라느니 하나도없음
근데 그때 일진무리랑 나 괴롭히던 그 일진따까리새끼들 엿같고 처 보기도싫고 그새끼들생각만해도 존나 역겨운데
내기억속에 반, 아니 우리학년 애들 전체가 나 찐따인거 처 알면서 그냥 무시하고 오히려 놀리거나 피하거나 그냥 티안나게 은따시킨기억이 처 그대로고 나중에 사회에서 알게된 비슷한경험있는 친구도 은따가 제일좆같았다고함.
급식먹는시간이 제일좆같았다 혼자앉아있는거로 이상한시선으로보고 어차피 옆에 앉지도않을거 볼때마다 왜 밥 혼자먹어? 일부러 대답곤란해하는거 보려고 물어보는애들 많았는데

자기들은 존1나 성인군자처럼 개청렴무결한듯 학폭이 어쩌구저쩌구 ㅋㅋㅋ 다 죽어야한다느니 아 존나 피해자입장에서 너네도 십같고 난 아직도 날 갈구던그새끼들보다도 은근슬쩍 놀리고 왜 혼자있냐, 수련회 갈거야?..? 버스 어디앉을거야?? 안가면 안돼? 처묻던 처묻던 안경쓴 반애가 제일 좆같고 기억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