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터의 평균 연봉은 기술이나 담당하는 직책에 따라 달라집니다. 신인의 때에 기술이나 지식을 배우고, 경험을 쌓아 출세하면 연수업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애니메이터 실태 조사 2019」를 참조해, 애니메이터의 연수입을 직종별로 소개합니다.

원화 담당의 평균 연수입은 334만엔입니다. 원화 담당자의 대부분은 컷 당 단가가 설정되어 있는 프리랜스라고 생각됩니다. 일에 익숙해져 작업 스피드가 오르고, 많은 원화를 완성할 수 있게 되면, 단가 업해 갈 것입니다.

동영상 담당의 평균 연수입은 125만엔입니다. 동영상 담당은 애니메이션의 업계에 들어가면 처음으로 맡겨지는 일이 많은 직종이므로, 평균 연수입은 낮아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동영상 담당 보상은 동영상 1장당 입찰가로 계산됩니다. 작화의 어려움이나 품질은 보상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작업 효율과 스킬을 올리면 수입 업을 목표로 할 것입니다.

작화 감독의 평균 연수입은 538만엔입니다. 원화 담당이나 동영상 담당에 비하면 연봉은 높아집니다. 저작권이나 강사업의 수입이 있으면, 한층 더 연수업을 전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화 감독의 대부분은 신인 시대부터 힘을 쓰고 경력을 쌓아온 크리에이터입니다. 근속연수가 길어져 일량도 많기 때문에, 고년수입이 되는 경향에 있습니다.

색채 설계의 평균 연수입은 358만엔입니다. 고정급 외에 성과보수형의 급여형태를 이용하는 회사도 있는 것 같습니다.

신인의 무렵은 마무리라고 불리는 일로부터 시작해, 기술을 닦습니다. 경험을 쌓아 색 지정, 색채 설정과, 담당하는 업무가 상류가 되면서, 수입이 높아집니다.

출세해 색채 설정을 담당하면 책임있는 입장에 해당하기 때문에 그 분 급여에도 반영될 것입니다. 애니메이터로서 애니메이션의 엔드 롤에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 것은, 주로 색채 설정의 담당자입니다.

촬영 담당의 평균 연수입은 429만엔입니다. 촬영을 담당하는 애니메이터는 지금까지 소개한 애니메이터와 달리 많은 사람들이 정규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촬영 담당은 감독이나 프로듀서와 협의를 실시하는 입장입니다. 작품의 완성에 크게 영향을 주는 직종으로 제작에 빠뜨릴 수 없는 존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정규직으로 책임있는 입장에서 일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인 수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경험을 쌓아 촬영 감독이 되면, 한층 더 연수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