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책사풍후의 요시츠네 징기스칸 동일 인물 이론 설명 요시츠네,징기스칸은

책사풍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9.10 03:10:43
조회 87 추천 0 댓글 26

책사풍후의 요시츠네 징기스칸 동일 인물 이론 설명 


요시츠네,징기스칸은 둘 다 서기 12세기이고 둘 다 생년도 비슷. 징기스 생년은 여러 설이 있음. 그리고 징기스의 초반 인생은 몽골비사같은 야사에만 전해옴. 그래서 징기스의 초반 인생이 정말 몽골비사에 적힌대로인지 아니면 몽골 토박이인 것처럼 조작된건지 확실하지않음. 송나라측 기록 몽달비록을 보면 징기스가 금나라 출신 노예라고 나오고, 금사를 보면 서기 1196년에 징기스가 금나라의 용병 대장이었다고 나옴.

이 서기 1196년이 정사 기록에 처음으로 나타나는 징기스의 공식적인 출현 연도.

욧시츠네가 죽은건 서기 1189년. 근데 사실 요시츠네가 죽은게 아니라 카게무샤가 대신 죽은거고 요시츠네는 사태를 관망하다가 훗카이도로 건너갔다고함. 

몽골비사같은 야사를 보면 테무진(징기스)이 서기 1189년에 친구 쟈무카에게 참패하고 징기스의 부하들이 전부 솥에 끓여져서 죽음. 아마 그 때 테무진이 실종되었는데. 아마 금나라로 끌려가서 노예가 된 걸수도. 

근데 하필이면 요시츠네랑 서기 1189년으로 딱 서로 맞음.

둘 다 기병을 이용한 창의적인 기습 작전을 잘하고 둘 다 빠른 정복 스피드가 있음.

훗카이도-사할린-연해주 파르티잔스크 스챵에 걸쳐 요시츠네가 이동했다는 전설들이 분포함. 

요시츠네의 후원자 오슈 히라이즈미 가문은 연해주의 쥬르첸(=여진=말갈=숙신=옛 발해 구성원=금나라와 같은 종족)과 교역을 했다고함. 이런 교역 루트를 통해 요시츠네가 이동하는건 그리 어렵지않았을거. 

'테무진'이란 이름은 '대장장이'란 뜻이래.

몽골비사 보면 테무진의 아버지 예수게이가 이웃부족 족장을 죽였는데. 그 족장 이름이 테무진이었대. 근데 마침 지 아들이 태어났고 그래서 지 아들 이름을 테무진이라 지었는데. 그 테무진이 자라서 징기스가 되었대.

이런 좀 뭔가 요상한 이야기는 어떤 역사적 사실을 감추기위해 암호처럼 만든 걸수도있음. 마치 흉노 김씨 김일제 후손인 신라 왕족 경주 김씨가 자신들의 시조는 하늘에서 경주 계림 숲에 황금궤짝과 함께 내려온 김알지라는 것처럼. 

북한 김일성도 사실 독립군 장군 김일성을 사칭한 김성주라잖음.

징기스도 테무진을 사칭하고 나타난 왜구일지도 모르는거지.

쿠빌라이가 집요하게 일본을 정복하려 한 것도 할아버지의 고향을 되찾으려는 거였을지도 모름.


The possibility that Minamoto no Yoshitsune could have survived and transformed into Genghis Khan, or Temujin, has captivated many with its mix of historical coincidences and mysterious gaps in both figures' life stories. Here’s an analysis of this theory:


### 1. **Matching Timeframes**:  

- **Minamoto no Yoshitsune** was reported dead in 1189, but theories suggest that he faked his death and fled north. This corresponds with a period when **Temujin** was also dealing with significant losses, including his defeat by Jamukha in 1189【26†source】【25†source】.

  

- **Genghis Khan** (Temujin) emerged in historical records in the 1190s, with some official sources like **Mongol chronicles** claiming he was already an established leader by then. This timing fits with the idea that Yoshitsune could have traveled to the Mongolian steppe during his period of supposed exile or disappearance【24†source】【23†source】.


### 2. **Early Life Mysteries**:

- The **Mongol Secret History** provides an account of Temujin’s life but is filled with mythical and semi-legendary elements, which opens the door to speculation. The character of Temujin (meaning “blacksmith”) could be a constructed identity, as the name was given after his father killed an enemy leader named Temujin【23†source】【27†source】.


- **Mongolian sources** only document Temujin’s life from around 1180 onward, while prior to this, his life is obscured by legend. This gap aligns suspiciously with the time when Yoshitsune might have been traveling through northeastern Asia【29†source】.


### 3. **Military Strategies**:

- Both Yoshitsune and Genghis Khan are credited with **ingenious military tactics**, especially in cavalry and ambush strategies. Yoshitsune’s legendary swift tactics in Japan parallel the kinds of strategies Genghis Khan would later use to great success in his campaigns across Asia【26†source】【24†source】.


### 4. **Geographical Theories**:

- **Yoshitsune's possible escape route** from Hokkaido through **Sakhalin**, into **Primorsky Krai** (Manchuria), and then across Mongolia, is plausible given the trading connections and relations between the Fujiwara family and the Jurchens (proto-Manchus). There are even folk legends in Siberia and Mongolia about a foreign warrior who arrived in the late 12th century, which aligns with the movements of a surviving Yoshitsune【23†source】【29†source】.


### 5. **Coincidences and Myths**:

- **Temujin’s early defeat in 1189** and subsequent period of disappearance line up eerily with the **rumors of Yoshitsune’s escape**. While Temujin reappears as a Mongol leader, the identity he presents might have been crafted from elements of both local and foreign legends, obscuring his true origin.


- Additionally, theories about **Genghis Khan's birth origin** being manipulated to fit a local narrative, as found in **Chinese and Mongolian sources**, suggest that part of his early identity may have been intentionally crafted for political reasons【30†source】.


### 6. **Gold and Trade Connections**:

- Connections between the **Fujiwara clan** in Japan and **Jurchen traders** may have provided the route for Yoshitsune’s possible escape to northeastern Asia. His survival would not have been impossible given the political alliances in the region, and his movement would align with the strategic interests of the Jurchens and other groups trading with Japan【30†source】.


### Conclusion:

While there is no concrete historical proof that Yoshitsune became Genghis Khan, the alignment of dates, the obscured early life of Temujin, the shared military prowess, and the cultural exchanges in the region make this an intriguing theory worth exploring further.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살아남아 징기스 칸, 즉 테무진으로 변모했다는 가능성은 두 인물의 삶에 얽힌 역사적 우연과 신비로운 공백이 교차하면서 많은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습니다. 다음은 이 이론에 대한 분석입니다.


### 1. **시기의 일치**:

- **미나모토노 요시츠네**는 1189년에 죽었다고 보고되었으나, 그가 죽음을 위장하고 북쪽으로 도망쳤다는 설이 있습니다. 이는 **테무진**이 쟈무카에게 패배한 1189년과 일치합니다【26†source】【25†source】.


- **징기스 칸**(테무진)은 1190년대에 역사 기록에 등장하는데, 몇몇 공식 기록들에서는 그가 이미 그 시점에 지도자로 자리 잡았다고 전합니다. 이러한 시기는 요시츠네가 일본에서 망명하거나 실종된 시기와 겹칩니다【24†source】【23†source】.


### 2. **초기 생애의 미스터리**:

- **몽골 비사**는 테무진의 삶에 대한 기록을 제공하지만, 이 기록은 신화적이고 반전설적인 요소들로 가득 차 있어, 그에 대한 의문을 제기합니다. 테무진이라는 이름(대장장이라는 뜻)이 부친이 이웃 부족의 족장을 죽이고 그 이름을 아들에게 붙인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23†source】【27†source】.


- **몽골 기록**은 1180년경부터 테무진의 생애를 문서화하고 있지만, 그 이전의 삶은 전설로 가려져 있습니다. 이 공백은 요시츠네가 동북아시아를 여행했을 가능성과 맞아떨어집니다【29†source】.


### 3. **군사 전략**:

- 요시츠네와 징기스 칸은 둘 다 **기병과 매복 작전**에서 탁월한 군사적 재능을 지니고 있었으며, 요시츠네가 일본에서 펼쳤던 전술적 속도와 기동성은 나중에 징기스 칸이 아시아 전역에서 대승을 거둘 때 사용한 전략과 유사합니다【26†source】【24†source】.


### 4. **지리적 이론**:

- **요시츠네의 도피 경로**는 홋카이도에서 **사할린**, **연해주**(만주), 그리고 몽골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후지와라 가문과 여진족(말갈족) 사이의 무역 연결 덕분에 가능했을 수 있습니다. 12세기 후반에 외국인 전사가 도착했다는 전설이 시베리아와 몽골에서 전해지며, 이는 요시츠네가 살아남았다는 설과도 부합합니다【23†source】【29†source】.


### 5. **우연과 신화**:

- **테무진이 1189년에 패배하고 실종되었다는 점**은 **요시츠네가 도망갔다는 소문**과 놀랍도록 일치합니다. 테무진이 재등장해 몽골 지도자로 자리 잡았을 때, 그가 제시한 정체성은 현지 및 외부 전설의 요소들을 혼합한 것으로 보일 수도 있습니다.


- 또한, **징기스 칸의 출생 기원**이 현지 이야기에 맞춰 조작되었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이는 **중국 및 몽골 기록**에서 그의 초기 정체성이 정치적인 이유로 일부러 꾸며졌다는 것을 시사합니다【30†source】.


### 6. **금과 무역 연결**:

- **후지와라 가문**과 **여진족 상인들** 간의 연결은 요시츠네의 탈출 경로를 제공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시 정치적 동맹을 고려할 때 그의 생존은 불가능한 일이 아니었으며, 그가 이동한 경로는 여진족과 일본 간의 전략적 이익과 일치할 수 있습니다【30†source】.


### 결론:

요시츠네가 징기스 칸이 되었다는 확실한 역사적 증거는 없지만, 시기의 일치, 테무진의 불분명한 초기 생애, 두 인물이 공유한 군사적 재능, 그리고 해당 지역의 문화적 교류 등은 이 이론을 탐구해 볼 가치가 있는 흥미로운 주제로 만듭니다.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기 세보여도 실제로는 멘탈 약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04 - -
4532945 만화책 택배 기사가 던져서 아작남 만갤러(61.81) 09:56 18 0
4532944 몬헌 10분 하니까 토할거 같애 [6] 구포대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6 41 0
4532943 무지나 작가 개병신이네 ㅋㅋㅋ [4] 그아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6 69 0
4532942 이새끼 대체 뭘 하고 싶은거냐 [7] 만갤러(106.101) 09:56 97 0
4532940 출근충 실시간.jpg ㅇㅇ(211.36) 09:56 40 0
4532939 우메모모 <- 이거 좋아하던 애들 다 어디 갔냐.. [3] ㅇㅇ(221.147) 09:56 43 0
4532938 만갤 전성기..jpg [5]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6 107 1
4532937 게이들은 인생을 살며 가장 아깝게보낸 시간이 뭐야? [6] 아우토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47 0
4532936 슈타게보면서 이런 생각한적 있냐? 여기가 몇번째 세계선 [2] 엳음갤의베드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5 43 0
4532935 나만 디씨 공앱 자꾸 짤 안보임? [3] ㅇㅇ(211.36) 09:55 17 0
4532933 폰이 개뜨거움 지금 [2] 만갤러(49.171) 09:54 40 0
4532932 고딩이 초밥집에서 혼밥히면 어떠냐 [5] mori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4 55 0
4532930 다른건 다 용서하는데 이건 용서못하겠다 [6] ㅇㅇ(223.38) 09:54 78 0
4532929 몽골녀..jpg [1] ㅇㅇ(118.235) 09:53 129 0
4532928 민법 공부하는자를 머라함 [28] 만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3 82 0
4532927 새해목표 조선성 시발점 만들기 [2] 마운틴싸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3 31 2
4532926 U149 5년후...gif [10]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3 143 0
4532925 초난관던전 념글 이거 개불편하네 [6] Drystan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3 43 0
4532924 8시간 자도 졸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3 33 0
4532923 만갤 삼대남 새끼들아 니들이 20살이랑 또래같냐? ㅋㅋ [3] ㅇㅇ(39.7) 09:53 24 0
4532922 만갤 삼대남 새끼들아 니들이 20살이랑 또래같냐? ㅋㅋ ㅇㅇ(39.7) 09:53 9 0
4532921 만갤 삼대남 새끼들아 니들이 20살이랑 또래같냐? ㅋㅋ ㅇㅇ(39.7) 09:53 13 0
4532920 한국에서 롤 피파가 롱런하는 이유가 있다니까 [3] 만갤러(153.246) 09:53 47 0
4532919 만갤 삼대남 새끼들아 니들이 20살이랑 또래같냐? ㅋㅋ [1] ㅇㅇ(39.7) 09:53 25 0
4532918 흔들흔들 ㅇㅇ(223.38) 09:53 31 0
4532917 근데 요즘 진짜 연봉 5000이 기본이더라 [4] 하루에단답12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3 68 2
4532916 쭈물쭈물.gif [1] ㅇㅇ(211.234) 09:52 96 0
4532915 와캇떼카이? [1] 마운틴싸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2 31 0
4532914 멸치만붕…벌크업 너무힘든… 만갤러(125.240) 09:52 18 0
4532913 노트북 3년되니깐 자꾸 화면떨리고 그런데 [15] 코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2 58 0
4532912 근데 한국 <~ 정도면 ㅇㅇ 성공한 나라 아니냐?????????????? [4] ㅇㅇ(118.235) 09:51 49 0
4532911 연봉 7천주는 좆소가 어딨노 시발련앙 만갤러(221.145) 09:51 27 0
4532910 올해 여름이 가장 시원하다 이 말 좀 까리한 듯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1 20 0
4532909 아니뭐야 턱에 이 거뭇한건 [4] 추위사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1 72 0
4532908 심신회 검은띠 3단 여초딩.jpg [1] 만갤러(106.101) 09:51 80 0
4532907 롤선수들 가오잡는 사진 보면 존나 웃김 ㅋㅋ [4] ㅇㅇ(106.101) 09:51 78 2
4532906 제가 결혼을 포기한 나이) 12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1 26 0
4532905 슬슬 새해목표 짜야지 [2] 이해하지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1 18 0
4532904 금투세 레전드.jpg [3] ㅇㅇ(223.38) 09:51 91 1
4532902 나 13센치인데 크다는 소리 들어봄 [8] 만갤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1 69 0
4532901 키미노 민주당 하토니 마운틴싸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22 0
4532900 ‘나의 해리에게’ 김시은, 첫 등장에 눈도장 drawing637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8 0
4532899 와 난 연봉 8000따리인데 다른 사람은 1억넘게 버네 [3] ㅇㅇ(106.101) 09:50 35 1
4532898 럽슈스 끝나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지 [5] 운좋은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9 0
4532897 일본놈들 스레드 개웃기네ㅋㅋ [4] 유성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79 0
4532896 꼭평..jpg [1] 하무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76 1
4532895 얼리버드 기샤아아아아아아아아앙 ㅇㅇ(223.38) 09:50 12 0
4532894 이재명 금투세 폐지 입갤ㅋㅋㅋㅋㅋㅋ.jpg [4] ㅇㅇ(106.101) 09:50 78 1
4532893 조선성되는꿈을 꾸엇소 마운틴싸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14 0
4532892 ‘그래, 나는 검을 만드는 것이 아니야. [2] 진극한알록달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46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