퐁퐁은 보통 주갤론등으로

어디 이상한 동탄과 못생긴 애새끼나 생각하는데

그런것보다 더 미래를 봐야 됨

보통 기러기퐁퐁으로 보면 미국에 간 딸년이 

애미에게 가스라이팅당해서 고마운 애비를

좆나 싫어한다고 하는데

사실 유전자가 중요함

이미 씨발년이 50%를 차지하는 유전자임

그러므로 아들이든 딸이든 절대 나중에

애비 편이 되지 않음

이미 씨발년 50%로 시작하는 것임

즉 아무리 호구 유전자가 50% 있어도

착하거나 효자유전자는 애초에 존재가 없고

씨발년50%+ 호구50%로 시작함

시작부터 망겜임

뭐 어떻게 진행이 안됨

아무리 키워도 유전자가 그래서는 효자가 나올수가 없음

심지어 호구 유전자가 우세해서 우성으로 나왔다치자

호구인 자식이 됨

정상인이 아니라 자신수준의 호구

그럼 애미에게도 당연히 호구인 자식이 되고

남에게도 호구인것임

이런 씨발인것임

아무리 평생 씨발년에게 빨리고 도축당해도

자식하나 보고 평생을 망해본들

결국 자식은 애초에 그렇게 설정되어 있음

왜 하냐?

게임이라고 생각해보고 분석하면

할 이유가 없다

리세마라가 가능한 것도 아니고 왜 처음부터 망겜을 해야 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