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왜이렇게 뚱녀가 좋냐

몽냥 · 2024.09.08 00: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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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웃자고 하는소리가 아니라

뚱녀만의 그 포근하고 부드럽고 멍 한 백치미가 있음

마르고 , 근육질 있는 여성한테는 안나올 그 통통하고

뭔가 멍청하고 부드러운 지방의 귀여운 여성스러운 느낌이

그리고 존나 어마무시한 빨통 씨발;;;; 어우

키작은데 통통한 년들이 빨통 진짜 좆되더라

존나 발딱서게함 , 끓어 오른다 고환에서 성욕이 존나 고추 팽팽하게 데워지는 좆달린 새끼들은 다 알법한 서면 곤란한 여자한테 성욕을 느낄때의 그 특유의 죄악감

친구의 누나를 보고 끓어올랐을 때의 쾌감이나

특히 뚱뚱한년은 빨통고 c컵인지라 정말좋음

이 개씨발 귀여운 암퇘지 같은년

ㄹㅇ 실베에 빅사이즈 모델 나오면 돼지 불고기 마렵다

아 갑자기 삼겹살 땡기노 하는데

이 병신들 이맛을 왜 모르지? 하는 생각이 들다가도

이새끼 들이 뚱녀의 맛을 모르니까 참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든다 , 뚱녀가 주류였으면 존나 따먹을라고 경쟁하고 운동 빡세게 해야되는데 뭔가 버림받으니까 존나 마이너한거

그년들도 남자 만나려고 존나 찾을꺼고 간절할꺼고

다가오는 남자들은 죄다 같은 30대 20대 후반인데

특히 몸그래도 잔근육 있는 남자는 환장할꺼고

특히 23살 어린놈은 더 좋아할꺼고

대충 관리해도 뭔가 랜챗이나 음지에서 많이 따먹을수 있을거 같애

존나 물론 씨발 뭐 업소 나오는 무슨 짤 마냥 진짜 존나 뚱뚱한 여성은 제외인데

진짜 뭔가 성숙하면서도 귀여운 뚱뚱하면서 진짜 빨통좆되는년들 있음 그년들 보면 진짜 존나 발딱서고 팽팽하게 힘줄이 솟고 온몸에 피가 돌고 고환 끝인가 고추 안쪽에서 무언가 뜨겁에 타오르는 무언가 좋은 달콤한 이 느낌 씨발

애엄마인데 진짜 빨통 존나 어마무시하고 좆되는년들 있는데 와 씨발 진짜

그년이 만약 허락한다면 진짜 존나 박아대고 임신시키고 싶다

그앙증맞고 털 가득난 두툼한 보지안에다가 존나 뜨겁게 축 늘어진젖통 위로 박을때의 따갑고 타는듯한데 달콤한 이 쾌감은 진짜

존나 뜨겁게 내 안의 구역질 나는 역겨운 고환속 남성 흐르몬이 들끓는 느낌이 든다 존나 피끓고 혈기황성 하다 지금 20대 초라서 아직

존나 하이에나 마냥 성욕에 잠식된 내 모습이 구역질이 나지만 어더럽지만 달콤한 쾌락에 뇌가절여져서 발정난 숫퇘지 마냥 쾌락에 절여져서 금기를 깨고 욕구를 충족할때의 쾌감애 뇌가 절여져서 본능이 이끄는 쾌감에 이성을 잃고 동물이 될때의 이 더러운 느낌 때문에

쾌감을 이기지 못하고 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너무 좋아서 몸부림치는 동물이된 역겨운 하이에나 같은 내모습에 이끌려간다

여고딩이 나한테 오빠라고 그러고 여자위에 올라타서

팔로 감싸안고 키스갈기고 본능대로 움직이면서 여자 얼굴옆에 박아서 귀랑 배개만 보이고 목이랑 쇄골만 보이면서 존나 본능대로 박을때의 그 1인칭 시점이랑 존나 하이에나 마냥 쾌락에 집중해서 박을때 , 얼굴옆만 보이는데 가슴에서 느껴지는 출렁거리는 젖통이 내 가슴에 닿아서 출렁거릴때 의 비비는 느낌이랑 약간의 s라인인데 주름없는 살짝의 뱃살이 부딪히는 찰짐이랑 존나 쪼이는데 어린 보지라서 별로 많이 안쓰여서 존나 찔꺽거리는데

남성흐르몬 뿜어내면서 정복감 느끼는 것도 좋은데

30대 초반이나 29세 후반 여자한테 똥강아지 취급 당하면서 젖빨면서 오구오구 애기취급 당하는게 더 좋다

뭔가 내 또래는 우욱 하고 , 또래새끼들은 누나 누님 거리는 연상의 여자들이랑 친구먹고 섹스하면서 육체적 관계를 맺으면서 섹스할때의 죄악감 , 금기를 넘었다는 음부의 이음이 너무 좋다 씨발 , 33살이랑 10살 차이나는 내가 , 존나 어른인 내가 10살일때 대학교 다니던 여자를 너라고 부르면서 아랫도리로 질꺽거리면서 섹스할때의 쾌감이 씨발 어우

여자 이름 부르면서 여자가 날 남자취급할때 뭔가 어른된거 같아보이고 어우 그냥 쪼임이

완전 어리거나 나이가 많거나가 좋지 내또래 03이나 02나 00이나 01은 별로임

05 07이나 95 94 92 이런년들이 맜있음

얼굴보다는 이목구비보단 분위기가 중요함

예쁜데 어린티 나는년은 별로고

약간 얼굴형이 길고 (중안부) 목이 살짝 길고 성숙한 누나같은데 김고은 닮아도 뭔가 성숙하게 생긴데다가

특정연얘인 말하면 고소당하니까 말못하는데

존나 외꺼풀에다가 평범하게 생겼는데 뭔가 4세대 아이돌보다 더 꼴리는 년이 있음

존나 성숙한데 쇄골 드러나게 입은년은 진짜 아오

난 솔직히 아이돌 노꼴임 , 인스타 하는년이 더 좋음

100만 짜리 년 있는데 솔까 보정빼도 몸매땜에 아이돌 년보다 다좋음 , 존나 젖통 빵빵하고 한국여자인데 살짝 외국여자 마냥 입술 빨간색에 두툼하고 두아리파 같은 라틴여자 마냥 얼굴 길쭉한년 있는데 진짜 존나 이쁘다 어우

아이돌은 여초 취향도 고려해서 뭔가 마르고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여성스러움이 들어가서 성적으론 별로인데

인스타는 ㄹㅇ 좆된다

대놓고 엉골까고 , 존나 아무렇지 않고 태연한척 하면서 엉골 드러내는데, 이거 인스타에 올리면 발정난 수캐새끼들이 딸딸이용으로 쓸꺼 다 알면서 모르는척 하면서 (내 몸보고 딸 치던가 수캐새끼 들아 하는 뻔뻔함이랑 앙칼짐 때문에 ) 엉골 드러내는거 보고

존나 이 씨발년 하면서 고추 흔들면서 많이 분노하면서 고통이랑 쾌감 느끼면서 질꺽거리고 숨 헐떡거리고 스트레스 받다가 귀두 끝으로 날카로운 쾌감 터지면서 참 많이 힘들어했는데

그 뚱녀라는 어감도 정말 귀엽고 앙칼지다

사람들이 뚱녀를 극혐하고 마른여자 좋아하니까 오히려 좋다 씨발 뚱뚱하고 빨통 좆되는년 좋아했으면

씨발 존나 경쟁률이 개빡센데 ,

다 연하에 귀엽고 소녀스러운 여자 , 인스타인데 뭔가 중안부 짧은 여자한테 가서 할동안

나는 경쟁률 낮은데 내취향인 연상의 여자한테 가서

마음껏 사랑할수 있음 , 아 너무 행복하다

ㄹㅇ 구라 안까고

연상이고 긴머리하고 히메컷은 아닌데 뭔가

정은지 마냥 옆머리 옆으로 넘긴 무슨 해어인지는 모르겠는데 에스파 윈터가 흑발로 자주 하는 헤어스타일 있는데

그거랑 남자 애즈펌마냥 존나 백인들이 많이하는 가르마인지 뭔지 인스타에서 존나 보이는 m 자 같은데 뭔가 새련된거 히피펌이랑 하쉬컷 같은건 아닌데

너무 뚱뚱하고 사각턱인건 좀 그렇고

존나 성숙하고 누나같고 살짝 어른같은 분위기

뭔가 딱 달라붙는 수원 부천 같은데 가면 존나 보이는

에이블리 브이넥 라운드넥 마냥 딱 달라붙는 옷 입고

장미 문신같은거 나 존나 퇴폐적인 올드스쿨 타투나 홍대식 아님 y2k 나비문신 같은거 하고 이레즈미 하거나

성숙한 29살이나 30살 초반의 여성

마른년들은 개껌젖에다가 너무 말라 비틀러져서 별로임

존나 유명한 모 아이돌 띵띵 땅땅 하는게 너무 허약해보여서

진짜 얼굴은 일진 느낌나는데 아으.. 소리나오더라

난 뭔가 불량하고 속은 썩어 문드러졌는데

존나 날카롭고 쌍욕하고 원초적인 도파민을 자극하고 , 술 담배 같은 약물에 뇌가 길들여지고 망가지고 애정결핍에 절여졌는데

존나 날서있고 말투는 싸가지 없는데 자극적인 , 애정 섞였는데 존나 도파민 분비되고 여성흐르몬 넘쳐서 섹스할때 따갑고 아픈데 쾌감 극대화되는년

뭔가 멀쩡하고 지적이고 안경쓰고 , 말 조리있게 하는년은 안뜰린다 나는 역겹고 구역질나는 병신 하이에나 같은 새끼라서 쓰레기가 끌림 ㅇㅇ

아오 씨발 빨리 다이어트 16kg 마무리하고 12월 에는 꼭 뚱녀랑 텔가서 삐걱삐걱 거리면서 존나 스트레스 받으면서 아파하고 힘들어 하면서 인상찌푸리고 땀흘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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