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능(Omnipotence): 모든 힘, 상상할 수 없는, 비논리적인, 영원한, 완전한, 자유로운, 완벽한. 우주에 한정될수도있으며 전능이 그영향력이 어디까지 뻗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저자권한과는 거의 같은 개념인데 외부에 있는건 아니고 내재되있다 보면 된다 다만 전재,전지와는 조금 달라서 전능도 포용할수없는게 있을수있다 그런데 전능적 존재라면 다른 것도 이해는 가능하므로 어떻게서든 시간이 걸릴뿐 충분히 얻어낼수있는 관련 능력이 많을듯

저자 권한(Author Authority): 세계관의 우주론을 초월하여 그 위에 서 있습니다. 보통 우주가 탄생한직후 그랜드 디자인에 녹아드는 반면 저자권한은 그런 운명,이타적에서 초월했다 다만 배타적인건 아니라 언제든지 개입이 가능하다 편집-읽기,쓰기 같은건 물론 삭제와 창조까지 자유로워서 그런 능력에 아무영향이 없다 즉 조작,권능같은 개념이아닌 완전한 권역으로 생각해볼수 있다 예를 들면 신은 인간보다 몇차원 높은곳에 위치한 이성적 존재이므로 비선형적으로 다가오지만 인간은 그에비해 한없이 이성적이지 못한 비이성이므로 선형적으로 간다 즉 도달할수 없는구조 

우주적 존재(Cosmic Deity): 우주와 다중우주에 대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보통 우주의 반대는 모우주라고 볼수있는데 그럼 존재는 다른것에 영향을 받는다 우주라고 해서 단일개체는 아닐거같고 항시 확대하고 팽창하는 곳에서 인간의 축소,압축과는 정반대의 힘으로 보잘것없지만 의지하나는 강한 인간과 의지는 별거없지만 큰힘을 지닌 책임,의무적으로 항시 유지하는 토템 역활 . 인간또한 항상성과 자주성이 있으므로 신과 어느정도 관계는 있다고 본다 다만 독립적과 영원불멸은 아니므로 차이가 크다

위대한 신성(Greater Divinity): 하나 이상의 개념, 인종, 특성, 위치, 사물 등에 대한 권한을 보유하고 사유화 합니다. 말그대로 생각하는 어떤것에서 모든 개념적,물질,영적 등 포함되는 권리안에서는 가져갈수있고 빌려쓸수있다 말그대로 개념소유의 형태발현으로 본체의 약점으로도 쓸수있고 활용도는 무궁무진하다 다만 이런게 사라지거나 한다면 치명적으로 항시 관리하는게 중요함

형태 초월(Form Transcendence): 육체적, 정신적, 영적, 개념적 형태는 없습니다. 말그대로 유무의 모습버전이다 어디서든 있고 어디에도 없는 존재감,시각적 등을 초월한 비정형적인 모습이다. 이해할수 없는 형언불가하며 의지는 있지만 육체가 없는 영적물체또한 본질은 정령으로 인간입장에선 신과 같은 모습을 보인다

절대 어원(Absolute Derivation): 다른 신의 원천이고 모든것의 근원이다. 조상과 같은 개념적 불멸과 의존적 필멸로 나눌수있다

자가 유지(Self-Sustenance): 도움 없이 스스로를 지속할 수 있다

도덕 초월(Morality Transcendence): 도덕성을 완전히 넘어서서 그것에 대한 절대적인 통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속성과 연관있고 연계할수있음. 가치관을 이해할수없고 모든 무한한 자비,악의에 속하거나 인간의 시선에선 완전한 도덕은 또 아닐수도 있다

수적/계층 초월(Numerical/Hierarchical Transcendence)-수치계산,층위해석으로 구별할수없고 그런것들로는 해석또한 할수없음

일신론(Monotheism): 절대적인 힘을 가지고 위에 아무것도 없다

범신론(Pantheism): 존재하는 것은 신과 세계인데 곧 만물이 신

태고신(Primordial Deity)-창조주/창세신과 동일시 되기도하지만 존재감은 있지만 너무 머나먼 이야기라 잊혀진 신으로도 나온다

고위신(Supreme Deity)-일반적으로 창조신,주신,천신으로 나옴

거짓된 신성(False Divinity)-사용자는 거짓으로 신성을 속일수있습니다. 더 나아가선 신성살해자,신성무효화등 음의경지로 간다

영적 신성(Spiritual Divinity)-말그대로 정도를 걷는 신성으로 보통신이지만 숙련도에 따라 크게 달라진다 영적으로는 대적불가

어둠의 신성(Dark Divinity)-빛이 있으면 어둠또한 있습니다 이원적사고에서 탈피하십시오 사용자는 어둠으로 물들고 지배력과 권한을 이용할수있으며 영향성존재감 또한 어필 할수있습니다 

빛의 신성(Light Divinity)-천사와 같습니다 빛이 근본이고 본질이며 참으로 여기고 삽니다. 영원에 머물러 항상 연속성을 지닌다 

천상의 신성(Celestial Divinity)-천상 즉 별과 같은 무한하며 세상의 중심에 다가갑니다. 모든 방어,포용,강점과 같은 속성으로 더 높은 신성이라도 사용자에 영향을 주기 어렵고 약점들 또한 없다 

신적 단일성(Divine Unity)-신적 아바타는 무수히 많지만 모든건 하나로 연결됩니다 단결력과 비슷하지만 모든게 하나이므로 사용자는 모든 지배력을 뛰어넘습니다 또한 모든걸 분리할수있다

메타 부활(Meta Resurrection)-부활과 상이하지만 상극으로써 보통 필멸자가 불멸이라도 영원성이 없으므로 미쳐가거나 변이되기 쉽다 다만 메타라는 특정한 인식론과 이상학적 관점에서 기인하므로 이런게 완전히 차단,분리,소멸 되지않는이상 상시 부활함

신적 자존성(Divine Autopotence)-자주성과 혼돈되지만 존립할수있는 스스로의 신적에 기반한 의존성을 말합니다 스스로 기대고 믿음으로써 더욱 공고히 되므로 모든 공격으로부터 막아낸다

신성한 영혼(Divine Spirits)-모든 신성에 관한 권한을 보유합니다 관할권,자치권을 행사할수있지만 신성으로 인해 제한되는 아이러니하고 모순그자체입니다 신성은 신성을 이끌고 순환되므로 모든 만물의 순리라고 볼수있으며 또한 어떤형질이라도 참되게 만드므로 사필귀정 그자체라 볼수있다 이원성의 사이에 존재하지만 둘의 영향을 안받는다 즉 본질적인 포함은 아니며 수학적 조작,오류-실수는 허수와,자연수,소수를 포함한다에 역발상이다

대여사제(Priestess)-비숍,성녀과 같은 논리며 이치또한 비슷하다

오라클(Oracles)-모든 현재와 미래같은 단편적과 깊은이치를 깨치게할수있는 예지,통찰을 포함한 예언같은 존재다. 신의 하수인

팔라딘(Paladin)-여기사의 신성버전으로 글로리같은 사람들을 복돋게 해주는 버프와 안정적이고 사기를 진작시키는 여성을 말함

여악마-필라우티,콜라시,레아테,미조포니,에도네,아노이아,트리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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