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게이새기들아. 독자다.

나는 꾸준히 웹툰이나 만화에 돈을 지불하고, 과감하게 쓴다.

이유는 나라도 이렇게해야 내가 좋아하는 애니나,웹툰들이 조금이라도 발전하고 힘내서 더 좋은걸 보여줄수있다는 뭐그런 개잡념이다.

내가 개인적으로 이야기할건 대한민국 염세주의다.

최근에 최민식 인터뷰를 봤다. 자기도 배우지만, 극장 관람가격이 너무비싸다. 조금 낮춰주세요 라는 내용이다.

극장가서 영화한편 보는데 대충 15,000 ~ 20,000원이다 근데 여기서 지능이 있는새기라면 통신사 할인이나, 각 종 혜택 받고 대부분 결제할거다.

그럼 만원내지 만 이천원정도에 볼 수있다.

영화 한 편 제작 결정하고, 시나리오 짜고 나오는시간이 대충 수 년이다. 그렇게 제작결정이 확정되면, 최소 억단위 우습게 꺠진다.

물론 투자를 받아서 제작하는게 대부분겠지. 배우들은 어떄? 그들도 마찬가지로 몇 년을 한 영화에 쏟아붇는다. 인지도에 따라 틀리지만 

보편적으로 몇 억 받고 + 러닝게런티 뭐 여러가지 계약조건이 있을거임.

근데 상식적으로 씨발놈들아 아니 유튜브 댓글 개새기들아, 좆같이 비싸면 안보면 되는거 아니냐?

개씹새기들이 말은그렇게해도 결국 궁금해서 다 처볼거면서, 뭐가 비싸다고 징징대는지 모르겠다.

좆같이 중소기업 월급쟁이 개새기들도, 집에서 쉬는날 배민켜서 음식한번 시키면 2만원돈 훌쩍 깨지거나, 어디가서 보세 티셔츠 하나를 사더라도

기본 2만원돈인데. 뭐가 그리 아니꼬와서 고작 저 영화값에 개지랄들을 하는거임?

웹툰이나 애니도 마찬가지임. 그 사람들은 인고끝에 생명과 시간걸고 작품써내는데 100~200원 아까워서 개지랄갑질 하는거 보면

진짜 대한민국 문회예술 아직 멀었다고 느낌. 진짜 삼류 국가임

아니 애새기들이 만만한가봐 물가는 존나올라도 개지랄 개지랄하다가 꾸역꾸역 살면서

문화예술은 ㅋㅋㅋ 뭔 씨발 거의 사람 반병신 만들듯이 깍아내리는 모습들이

참.. 염세적이더라.

투자가 있어야 씨발 예술하는 사람들도 좋은 걸 보여줄거아냐

좀 병신같은 사고방식에서 벗어나라 제발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