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거짓은(요약있음)

세가지중 거짓은(요약있음)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2.07 16:03:48

조회 26 추천 0 댓글 0

1:2002년 진주 바람둥이 박상현은 맞선으로 만난 허혜미라는 여자랑 사귀다가 연말에 혜미의 어머니인 신옥분 여사를 만난다 다음날 어머니는 혜미에게 당장 헤어져라고 했다 며칠뒤 상현은 낯선 아재가 우리 혜미 잘 부탁하네 라는 꿈을 꾸고 다음날 혜미의 어머니도 결혼을 허락하셨다 혜미엄마가 반대를 했었던 이유는 바로 상현과 요절한 남편이 띠,혈액형이 같고 생일도같고 태어난 시간도 같고 그리고 남편의 이름도 허상현이였고 가족관계는 상현이 형 하나 누나 둘 남동생 하나있었고 죽은 남편 상현도 형 하나 누나둘 비슷했기 때문에 반대한다.결국 1년뒤 결혼했다

2:2006년 뉴질랜드. 미국에서 이민온 잉꼬부부 제임스와 줄리아. 그런데 아내의 낭비벽 때문에 부부싸움을 하다가 제임스는 골프채로 줄리아를 살해했다 이사온지 2달만에.발생한 충격적인 일! 그리고 시체를 뒷산에 매장한 그는 3일후 운전도중 화장실이 마려워서 노상방뇨를 하다가 그 차가 갑자기 저절로 움직여서 차에 깔려서 죽음을 맞는다 cctv속엔 죽은 귀신여자가 웃으며 차를 운전하고 있었다 더욱 놀라운건 그 부부가 이사온 집은 80년전부터 이사온 세입자들이 사이좋은 부부일때 남편이 아내를 살해하는 일이 179명이나 있었고 그 집은 불에 타도 태워지지않아 폐가로남음

3.2008년 하동. 최씨 할머니는 등산도중 열사병으로 기절했는데 닭 울음소리덕분에 동네주민 박씨가 발견해서 기적적으로 살아나서 그 닭을 꼬꼬라고 지으며 키운다 하지만 남편 황씨할아버지는 어느날 몸보신용으로 닭을 삼계탕하여 할매 몰래 잡아먹었고 그날밤부터 부부는 닭 울음소리를 환청을 자주듣게된다 결국 할머니는 용한 무당을 불러서 굿을 했는데 일주일 후 놀라운 진실이 밝혀진다 한달전 놀러온 손자가 핸드폰 알람을 닭 울음 소리로 설정했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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