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스압) ‘악마를 보았다’와 ‘진격의거인’의 중의적 연출.jpg앱에서 작성

만갤러(122.36) 2024.08.27 20:15:16
조회 356 추천 1 댓글 1
														

08ed8076b1866cf3239e80e7419c706571ea9500fec818b826c27d315db79d10e8e0faf778bd8494c853d3b90a0042690931d8ab

악마를 보았다.


0eeff67fb4851b83239e8fed439c706a2f6d8382b54f274b08dad729740ace90e83f50dc2e03a2885a04453391a402b3e617615e25

악마를 보았다는 김수현(이병헌)이 자신의 와이프를 죽인 장경철(최민식)에게 잔인하게 복수에 성공하는 이야기임.


제목을 보고 작품 초반 까지는

악마같은 싸이코패스가 나와서 '악마를 보았다' 라는 제목을 지은 줄 알았음.



7fe9867eb5871bf1239d85964f9c706f2db271bfd8ba73b08f2ad7c0e09e5bda1a194f729d7d321b6161d93245ce0999dbab2b


그러나 스토리가 진행되면서 김수현(이병헌)은 장경철(최민식)을 잔인하게 복수하기 위해 잡았다 풀었다 잡았다 풀었다를 반복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김수현(이병헌) 본인도 악마가 되어감을 느낌



7b9bf571b0846f80239c8797359c70182e9cd14d2f4034e39d89308f261a5b7cf283b5be0171c4ff528b1c88a1ba1d7551003dd8b9

7de8f203c4f01a85239c87ed409c7019e336abd349e15af545e718c22c5e80c0ca2c630a0d3d723436efbb8bfa8eb7e752e7f085bf


이후 복수에 성공하게 되고 엔딩 장면에서, 웃는것도 아닌 우는것도 아닌 표정을 지음


복수에 성공해서 웃기도하고 한편으론 악마가 된 자신에 울기도 하며 허탈하게 걷는 장면



영화 제목 '악마를 보았다' = 싸이코패스 악마인 장경철을 보았다는 의미도 됨과 동시에,

점점 악마가 되어가는 자신 내면의 악마를 보았다는 중의적인 제목 연출



75ef8207b28b68f523e787e7309c706e8ee06ef4b175d292cbe6fc6151d0b1a52be9a734dcd723491d57cb8951d23d5574e30f


진격의 거인

7cecf375c7806dff23eef5e54e9c706baa426e6e0f7db3ffe8eb9d82a9838d2ee27d0e6833ecac02ba8e51c490e68893c245ca9f

0fed8873b6871df6239b83e7439c70182b5f8b395d2be945241da63ab2b6ba959b786e34b9c0ff4deb3a6d6ba926b691e936e600



진격의 거인 32화에서 그리샤가 예배당에서 거인화를 할 당시

독자들은 처음에는 그리샤가 시조거인을 뺏으려고, 단순하게 거인화를 위해 자신의 손을 찌른 줄 알았음.



0bee8275b1806184239e8391429c706947c4ba9ec963b25be823b92e87d2824da6a29d081022bbb9adbb00c254e984d208cf2c

74e9f673b78b1bf223e985e3339c706df7e2b163f8c03b65da89086617023c2bc46a646fc01c49fbc4b926b24b1bb53d97cdaa97


그러나 시간이 흘러 121화에서 밝혀진 그 당시 상황을 보니


그리샤는 자신은 사람을 구하는 의사이기 때문에 도저히 아이들을 죽일 수 없다고 말을 함




09e58777b5f36ff723e8f3e14e9c701849473853587283bbc316d625497181e0d897a36c73687c67e2412afcbc62797e0e3327b2

7ee98003bc816cf723e881ec309c706c8f0bb1f2cfa395b12f1645c5b6b7c774cc458ec0c3d17a7285b9a44587103377383acc62

0ce4f373c4f71bf023ec8e97429c7019a6eaf1165ec13f1357e83b23f726ee1d8b1e3f3bd6ff13c6c68fd6999ddfa32a2bc01326



 사람을 죽일 수 없다는 말을 들은 에렌은
 이건 아버지가 시작한 이야기라고 말했고


그리샤는 표정이 어두워지더니 바로 자신의 손을 찔러 거인화를 했음



7a9e877ec7811ef123eef2e5339c706e45075c956c2a6b90c113dc9848802fec46375888b1a5583c29bf738e1672ad8fc12fb3

0be5f172c3f71c8023e782e54e9c7068d4c2ca42d1f13edf487da6aad0059a44d55a1effec05c1cf0ec232fd499de2c0515f15

7beb8705b18b1df023ee8f93409c701be1b83a67079e755a8b9e6389113c22c635df5a5a1e5c8f8c3a303a4bd7ee82b60184d7d3










799ef573c18319fe23edf094309c706871fd2888f54d883d228228d4470a0247da3cc7caba806460fca63d8518a2347255d5b3

09ed8700b78068ff23e68197429c706420b48382d882a1e4a0445a52587f5cbfd9d265393b039514af5aff91a827ba7229a4dd

09e98200b6f461f323ef8694469c706dbc447629c8e88268e117ce89f218d7a6ba3431a1285e3d84edfa05a3b5e71991bd115f





"너는 동생을 데리고 벽 밖을 나간 날 부터 계속 나아가야 하는거야"
“이건 아버지가 시작한 이야기잖아”


그리샤는 여동생의 손을 잡고 벽 밖으로 나왔기 때문에 이런 비극이 일어났다고 생각했고

이런 비극의 원인인 자신의 손을 저주하며 오른손을 찔렀던 것

(여동생을 잡고 있는 손 컷)






08ecf202b68168fe23ed81e2439c706c7feab7332f7744316244e2c72a330961aab99bb291fcc2af20d09326608e646b59e5535957

애니메이션 손 강조)



따라서 그리샤가 손을 찌르는 장면은

외적으로는 거인화를 위해, 그리고 내적으로는 자신의 손을 저주하기 위한 의미가 담겨있는 중의적 연출




789c817eb5846f83239e8790459c70184f5df59e771ff66ba0632052023bcc90c218e86d0204b5420779ffa117f017634639ce

그리고 1화장면.

1화 이 장면에서는 꼬마 에렌에게 비밀 지하실을 보여주겠다고 말을 하는데

이 때 그리샤의 시선은 옆을 보고 있음





0e9c8575b68a1b802399f294349c706bd2174ae886cf50d3cfe52f1b26c1779631da97cc53aeffe407eedfac9510a4614f7177



그리고 10년이 지나서 나온 그리샤의 시선.


1화의 장면이 연결 됨


저때 그리샤는 미래 에렌을 보고 있었던 것



7fea8505c6861b87239b8393479c706891d24cae2320915e29a4776f2b9f5e0dbda6de4ebbe5e32e3e11ac8898beb58ba5d3318b



그리고는 곧바로 레이스가의 지하 예배당으로 감



그리샤가 말한 “지하실을 보여주마”는

미래 에렌에게는 벽의 왕이 살고있는 지하 예배당을 보여주고

어린 에렌에게는 집의 지하실을 보여주겠다는 중의적 연출

자동등록방지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사회생활 대처와 처세술이 '만렙'일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31 - -
이슈 [디시人터뷰] LPBA의 차세대 스타, 당구선수 정수빈 운영자 25/04/02 - -
4323756 일본 카페서 옆자리 여자 보다가 남자가 눈에 불켜고 오길래 [1] 만갤러(126.156) 24.10.21 70 0
4323755 닭장의 기준선은 어디임…? [3] ㅇㅇ(222.102) 24.10.21 119 0
4323754 수명 10일 남았다.... [2] ㅇㅇ(211.114) 24.10.21 41 0
4323753 방본만 여장남자 흐흐 [17] 로마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114 0
4323752 한국이 베트남 파병한거랑 북한이 우크라 파병한거랑 뭐가 다름? [2] ㅇㅇ(211.235) 24.10.21 64 0
4323750 블아의 실질적인 주인.jpg [1] ㅇㅇ(175.203) 24.10.21 124 0
4323749 대한민국의 영웅...jpg ㅇㅇ(175.194) 24.10.21 93 0
4323748 "야, 김만뿡!!" [2] 길잃은해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121 0
4323747 아니 나 외롭다고 [14] ㅇㅇ(223.39) 24.10.21 94 0
4323745 정신과 걍 안가는게 좋음 [12] ㅇㅇ(116.40) 24.10.21 146 0
4323744 몬스터대학교가 캠퍼스 낭만 좆되서 꼭 명문대가겠다 다짐했었음ㅋㅋㅋ [8] 오야오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117 0
4323742 출근충 실시간.jpg ㅇㅇ(106.102) 24.10.21 70 0
4323741 케인.스킨 뭐살까 [7] 뫼비우스의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98 0
4323740 와 미즈키 방구통 [5] ㅊㅈ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146 1
4323739 여자 땀냄새 vs 여자 분냄새 뭐가 더 개꼴림? [1] 만갤러(119.192) 24.10.21 72 0
4323737 짤 쥐임... [7] ㅇㅇ(175.213) 24.10.21 103 0
4323735 맘비미 부거먹고집 간 다 ! ! ! [6] Seruria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61 0
4323734 지금 만갤하는 애들은 다 백수임? [7] 갸루가된캬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69 1
4323732 배고파서 김치찌개랑 스팸 4조각 시킴 [6] 장미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56 0
4323730 옛날 할미집 침대 이거라서 아팠음 [4] 납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83 0
4323729 요즘은 패딩같은거 어디가 ㄱㅊ음 [1] 쿠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55 0
4323728 시험하루전인데감기걸렷네 ㅅㅂ [4] 비단털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36 0
4323727 아빠 자지털뜯어먹었어 [1] ㅇㅇ(223.38) 24.10.21 62 0
4323726 다들 힘내세요 [2] 엘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37 0
4323725 패로인 2기 찌라시돈대 [11] 당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109 0
4323724 마스크 쓰면 잘생겨지는 사람 부럽다 [1] ㅇㅇ(118.44) 24.10.21 51 0
4323723 학식 혼밥 때리는중 [3] 만갤러(118.235) 24.10.21 53 0
4323722 김종국이 46년동안 자기 혈액형읋 [3] ㅇㅇ(118.235) 24.10.21 92 0
4323719 ㄴ똥구멍에서 짜장면 만드는 능력 생김 강남상어키우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25 0
4323718 얼리 만붕 기상 [12] 헤이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46 0
4323716 백수하면서 부모한테 죄책감 안갖는법 [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86 0
4323715 카리나 너무 이쁘다 ㅋㅋ [4] 만갤러(61.79) 24.10.21 52 0
4323714 이거 존나 유대인처럼 생기긴햇네 [2] 삼성키보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71 0
4323713 요즘 마법동경 팬아트중에 가장 좋앗던 짤.. [6] 무지개광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102 0
4323712 검투사 소녀 1화만 보면 베르세르크가 아니라 왕국길인데 사로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40 0
4323711 실패한나 [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57 0
4323710 빻빻이 만화 재주행 끝냈네 [6] 납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86 0
4323709 오늘부터 잚대 전기장판 틀고잘가 [5] 쿠트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48 0
4323707 24살 보유자격증 1종보통,jlpt면 ㅁㅌㅊ임? [15] 오늘부턴열심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130 1
4323705 하꼬 버튜버한테 100원펀치 쏘면서 괴롭히는 사람을 뭐라고 함? [4] 크레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98 0
4323704 얘 별명이 왜 무관임? [6] ㅇㅇ(223.39) 24.10.21 93 0
4323703 그림체 좀 특이한 럽코 없냐 [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96 0
4323702 오늘 엄마 날 잡았나 잔소리가 선을 넘네 ㄹㅇ [2] 강남상어키우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65 0
4323701 우리엄마가 27에 결혼했는데 [2] 와파린전용피주머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132 0
4323700 로켓단 근황.jpg [3] ㅇㅇ(223.39) 24.10.21 214 2
4323698 전 왜이리 병신새끼임 [4] ㅇㅇ(116.40) 24.10.21 67 0
4323697 초밥 시킬까 [2] 크레용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56 0
4323695 여고생이 좋아하는동물 [3] 삼성컬러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91 0
4323694 유럽 롤판 팬들 존나 비매너네 슼만 빨아주고 [15] 만갤러(106.101) 24.10.21 64 0
4323693 닉변 왜하는거야 고등어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10.21 26 0
뉴스 '나 혼자 산다' 정재광,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과 동묘 맛집 데이트 디시트렌드 04.04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