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지인지 지랄인지 자꾸 맥주한모금과비싼꼬치따위를

처먹고 싶다고전라도소리하는 새끼들이 가득한데

난 그걸 볼때마다 별로 먹고 싶지 않음

그리고 그걸 팔거나 관련으로 돈을 착취하고 싶음

즉 나는 사먹는 쪽이 아니라 팔아먹는 쪽에 가까운 성향임

이건 마약과 도박등도 마찬가지임

눈앞에 마약이 일키로가 있어도 신나서 해야지가 아니라

이걸 팔아야지쪽이며

눈앞에 도박장이 휘황찬란하게 있어도 도박해야지가 아니라

도박장운영해야지짐

경마에 말들이 뛰어도 돈걸어야지가 아닌

경마게임을 만들어서 돈생기게 하는 방법은 없나임

완전히 다른 부류 다른 성향의 다른그룹임

만갤조차도 번역자 그룹과 병신 만붕이들이 나뉘어져있지만

세상에는 어떤 주제에 대해서 그룹들이 나뉘어져 있음

만붕이는 어떠냐?

카이지 음식따위를 봤을때 저걸 팔아야겠다쪽이냐 처먹겠다 쪽이냐

실제로 올해들어 부쩍 늘어난 일본식 꼬치구이 집이 널렸다

웬만한 번화가들엔 천원이니 뭐니 하면서 좆만한 꼬치를 셋트로 팔고

맥주 2000따위로 호객을 하지만 들어가보면 좆만한 양에 모두 실망한다

그사람들은 미쳤다고 차렸겠냐 

나같은 성향의 사람들이니까 차렸겠지

커뮤를 하다보면 트위터페미처럼 디시도 어떤 그룹이 제거된 병신들만이

있는 경우가 종종 목격됨

꼬치구이집 점주따위라도 도대체 언제 글올리냐

언제까지 처먹는 새끼만 올릴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