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도 봐서 이제 사람들이 익숙할 지경임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음

아무런 모자이크도 없고 셀카도 아니고

남이 편의점?에서 찍은것 같은 사진임

즉 도촬이며 촬영허가도 없을것으로 추측되며

아무런 신원보호조치가 없음

그런데도 허구헌날 ㅇㅇ새끼들이 계속 올리는데

정작 저 사진에 나오는 사람은 정체가 없음

이정도로 퍼졌으면 고소가 당연한데

고소는커녕 정체조차모름

여기서 법적 문제가 하나 발생함

예전에 내가 쓴글처럼 코스프레사진에 대해서 모욕죄등이 일어날때

특정성이 있냐는 것임

떡하니 얼굴나오는데 이게 일반적인 그냥 얼굴공개로 볼건지

변장으로 볼건지의문제임

여장남자?도 마찬가지임. 떡하니 전신사진에 얼굴이 나오는데

이게 특정성이 있는지 없는지 법으로 미비함

판례가 나와야 될판임

심지어 여장남자가 특정성이없다고 판례가 나와버릴경우

한녀들의 화장은 그럼 특정성이 없나있나도 연이어 문제가 발생함

허구헌날 익숙할 정도로 올라오는 그런 사진

언제쯤 확 고소당해서 판례가 생길까

관찰충으로서 법적으로 어떻게 될지 궁금함

어느 방향이든 빨갱이판사들의 한국을 망하게 하는 판결이 될것인데

어느정도로 황당한 판결이 나올지 기대됨

언제쯤 진행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