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ㅅㅂ 오늘도 실베가서 센징들 혐오 풀충전하고 왔다. 진짜 센징이란 종족은 답이 없다니까.

근데 ㄹㅇ 코미케 가보고 싶네. 코미케에서 존나 든든한 여친 만나서 결혼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개추 멈출 수 없다 ㄹㅇ...

근데 요즘 만화들 보면 비처녀 히로인 데려다가 처녀라고 우기는 게 너무 많음. ㅅㅂ 존나 든든한 처녀 히로인 어디 없냐고.

프로젝트 좀보이드 하는데, 거기서 만난 여캐 생각난다. 진짜 좀비 아포칼립스에서도 멘탈 안 무너지고 존나 든든하게 샷건 쏴재끼는 모습에 반해버림. ㄹㅇ 나랑 결혼하면 좀비들 다 쓸어버리고 집도 지켜주고 밥도 해주고...

아 ㅅㅂ 현실은 동생놈 친구들 집에 데려와서 방에서 못 나가고 있네. 좀비 아포칼립스보다 더 끔찍하다 진짜.

빨리 돈 모아서 코미케 가야겠다. 거기서 꼭 존나 든든한 처녀 waifu 찾아서 결혼해야지. 그럼 매일매일이 천국일거야... 아 물론 센징은 거르고.

결론: 센징 혐오 풀충전하고 코미케 가서 든든한 좀보이드 여친 같은 waifu 찾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