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호주 대표가 병신같이 춤을 춘다고

까는 반응을 번역한 중앙일보 기사가 디시에 떠있음

그런데 그 호주대표를 까는 사람들을 보면 매우 비논리적임

평소 올림픽에 수영을 좆나 못하는 사람이 나오든

어디 후진국의 1명딸랑이든

참가에 의의를 둔답시고 박수를 치고 추켜세우는 일이 많았음

즉 호주대표도 병신춤을 춰도 그런 대접이 평소 패턴일텐데

유독 이상하게 까이고 있음

왜 그딴 실력으로 나왔냐 호주선발에 비리가 있다까지 씹소리함

그럴꺼면 바로 그 호주선발전에 그 년보다 더 못추는 인간들만

나왔는지부터 확인해야 됨

만약 그년보다 더잘추는 년들이 수두룩했다면 비리지만

그런 논리적 생각도 없이 무조건 깜

국가대표란건 그나라의 제일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냥 선발전에서 잘하는 사람일뿐임

더 잘하는 사람도 선발전에 아예 안나오면 안뽑힘

딱 느낌이

디시에서 흔히보던 오로지 남까서 기뻐하는 ㅇㅇ 새끼들같음

아무런 논리적 생각도 없고 눈앞에 병신이다 싶으면 좆나 까기만 함

평소의 못하는 올림픽 대표들 칭찬해주기따위도 없음

왜 브레이크 판만 그럴까?

내 예측은 브레이크자체가 멍청이 저능아 저학력이 좋아하는 장르이며

심지어 흑인이 다수임

그러다보니 미국 pc lgbt처럼 비논리와 비과학으로 떡칠된 지진아들일수 있음

만붕이와 야붕이가 다른 집단인것처럼 다른 집단

평소의 올림픽 못하는 선수때와 반응이 다른것도 그래서일꺼임

애초에 그 판을 보는 사람들 자체가 평소와 다른 구성이라서

비논리적비과학적 저능아들이 많아질수록 한국은 좌좀이 늘어나고

빨갱이는 기뻐함

만붕이들도 브레이크판의 저능아들을 보고 논리적인 사고를 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