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여러분, 실비김치 이거 진짜 누가 쳐먹는 거예요? 솔직히 말해서 저는 한 번도 먹어본 적 없어요. 왜냐하면... 돈이 없거든요 ㅠㅠ  

요즘 물가가 너무 비싸서 밥 먹기도 힘든데, 실비김치는 돈도 돈이지만 뭔가... 좀... 찝찝해요.

아니, 맛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뭔가 엄청 매워 보이고, 빨갛고... 으으... 왠지 먹으면 속이 불편할 것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저는 김치 볶음밥이나 김치찌개 같은 것보다 그냥 김치를 쌈으로 먹는 게 더 좋아요.

아, 그리고 요즘 나라가 특정 날짜만 되면 상시 패시브 걸리는 거 진짜 웃기지 않아요? ㅋㅋㅋㅋ

저는 솔직히 이해가 안 돼요. 왜 굳이 특정 날짜에만 그렇게 하는 건지...

그리고 우메모모인지 뭔지, 억지 귀여움 어필하는 거 진짜 싫어요.

아니, 귀엽긴 한데... 뭔가 너무 억지스러워서 오히려 역효과를 내는 것 같아요.

그냥 자연스럽게 귀여운 게 최고인데...

아무튼, 오늘은 이만큼만 쓰고, 저는 이제 밥 먹으러 갈게요!

다음에 또 재밌는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