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미도 쓰레기같아, 액션도 거지같아, 스토리도 거지같아, 캐릭터도 거지같아, 잼민픽도 아냐, 뭐 하나 단점밖에 없는 좆쓰레기 

게임으로 치면 어디 80년대 일본 버블기에 양산된 쓰레기 듣보잡 게임같은 폐기물 

이름 붙이기도 아까운 좆 쓰레기인데 어떻게 이런 명작은 커녕 애니메이션이라고 부르기도 힘든 쓰레기가 어딜 감히 명작 대우를 받냐,

엣지러너 전에는 일어나면 장점이라고는 인서울뿐인 변변찮은 대학이나 쳐다니고 알바하고 힘에 부치면 휴학이나 쳐하면서 

잘때는 디시에서 갈드컵 하고 그러고 사는게 전부였는데 

엣지러너 이후로는 다 끊어버리고 걍 공부나하고 내가 하고싶어하는 게임 영화만 보고 삼, 

걍 대중니즈 취향이라는게 이해가 안감, 막말로 내가 아무것도 없는 맨몸으로 애니업계 뛰어들어서 

피땀흘려가며 만들어도 이딴 쓰레기같은 애니메이션보단 잘 만들거 같음

진짜 너무 혐오스러움 이딴 개좆도 아닌 쓰레기가 명작대우를 받는 현실이

왜 마틴스콜세지가 마블영화 혐오하면서 웬수마냥 까고 소설가들이 절필선언하고 잠적하는지 이해가 간다 

걔네도 이런 쓰레기 폐기물이 명작이라고 아이돌마냥 빨리는 대중들보면서 바퀴벌레를 보는 혐오감보다 더한걸 느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