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장갑악귀 무라마사 마계편 2권 검주회전일록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24 21:41:28
조회 113 추천 4 댓글 1
														

[시리즈] 무라마사 마계편 검주회전일록
· 번역) 장갑악귀 무라마사 마계편 1권 검주회전일록





a67104aa252e6af539ea98a518d60403a3a6b54a1a9ed289eae22c


갑철련도(甲鉄錬度): 2     기항추력(騎航推力): 4     기항속력(騎航速力): 3     선회성능(旋回性能): 5     상승성능(上昇性能): 4     가속성능(加速性能): 3     신체강화(身体強化): 3     총합: 24


[명칭] 코비젠 토모나리 사쿠라마루(古備前友成桜丸)

[사수] 히지가타 소지(平教経)

[소속] 헤이시(平氏)

[생산국] 야마토(大和)/비젠 국(備前国)

[종별] 진타(真打)/중확장갑(重拡装甲)

[시대] 헤이안 말기

[병장] 타치(太刀)/와키자시(脇差)

[사양] 강습(強襲)/백병전(白兵戦)

[합당리] 열량변환형 단발화전추진(熱量変換型単発火箭推進)

[음의] 식물조작(植物操作)

[독립형태] 토끼

[서약의 말] 사람에게 성자필쇠(盛者必衰)의 이치가 있다면 하늘에게도 천인필멸(天人必滅)의 이치가 있노라. 이것을 육도지사태(六道之沙汰)라 깨달으리.

[비고] 무라마사조차 능가하는 선회성을 지녀, 통상적으로는 기항조차 위태로운 폐색공간에서의 기항술을 가능하게 한다.
합당리의 그림자에 가려져 있기는 하지만 토끼의 꼬리를 본뜬 장식이 달려 있다. 정사에서 미나모토노 요시츠네가 단노우라에서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팔척뛰기도 전장을 달리는 사쿠라마루의 모습에서 착상해 고안된 기술이라고 한다.


작가 코멘트: 고토씨로부터 「노리츠네는 미소년으로.」라고 들었습니다만, 시나리오를 읽는 한, 엉덩이턱 마초의 대활약같은 그림 밖에 생각이 안 났어요. 사쿠라마루는 호로(갑옷 안에 입는 천옷)의 형태가 너무 새로웠기 때문에 변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7ce88276b28068f63bef9be546897773f1de3f6823c9dbf6d308b85854a744



갑철련도(甲鉄錬度): 4     기항추력(騎航推力): 3     기항속력(騎航速力): 2     선회성능(旋回性能): 4     상승성능(上昇性能): 3     가속성능(加速性能): 2     신체강화(身体強化): 2     총합: 20


[명칭] 운케이의 검주(무명)

[사수] 운케이(運慶)

[소속] 경파불사(慶派仏師)

[생산국] 야마토(大和)/야마토 국(大和国)

[종별] 진타(真打)

[시대] 가마쿠라 초기

[병장] 금강저(金剛杵)

[사양] 특수(特殊)/백병전(白兵戦)

[합당리] 열량변환형 단발화전추진(熱量変換型単発火箭推進)

[음의] 열선복사(熱線放射)

[독립형태] 금강역사형(形)

[서약의 말] 드나드는 숨결은 아훔(阿吽)의 두 글자. 그대의 진의는 어떠한 의(義)랴, 괘념치 말고 묻게나!

[비고] 에미시 대장장이에게 있어, 자기자신의 육체를 마지막 소재로 완성하는 검주는 생애 유일무이하다.
그러나, 샘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검주의 조형을 하나로 정하는 것은 시시하다고, 불상의 모습을 조각해 남기는 길을 선택한 이단.
남긴 불상에선 검주 대장장이로서의 솜씨의 편린이 엿보인다.
동제사(東醍寺)의 조불(造仏)을 할 때 즈음, 에미시 중에서도 작은 체격과 비루한 체력을 보완하고자 선대가 남긴 물건을 걸친것으로 추정된다.(출처: 동제사 남대문 금강역사상 내 납입문서)


작가 코멘트: ~운케이&카이케이~ 같은 얼굴의 쌍둥이일 테지만, 그리고 있는 사이에 감정이입해 버려서 한쪽만 예뻐진다는 신기한 경험을 했어요.






a67104aa252e6af539e898a518d6040317147aabe3e46256c0f813

갑철련도(甲鉄錬度): 4     기항추력(騎航推力): 3     기항속력(騎航速力): 2     선회성능(旋回性能): 4     상승성능(上昇性能): 3     가속성능(加速性能): 2     신체강화(身体強化): 2     총합: 20


[명칭] 카이케이의 검주(무명)

[사수] 카이케이(快慶)

[소속] 경파불사(慶派仏師)

[생산국] 야마토(大和)/야마토 국(大和国)

[종별] 진타(真打)

[시대] 가마쿠라 초기

[병장] 금강저(金剛杵)

[사양] 특수(特殊)/백병전(白兵戦)

[합당리] 열량변환형 단발화전추진(熱量変換型単発火箭推進)

[음의] 광물조작(鉱物操作)

[독립형태] 금강역사형(形)

[서약의 말] 드나드는 숨결은 아훔(阿吽)의 두 글자. 그대의 진의는 어떠한 의(義)랴, 괘념치 말고 묻게나!

[비고] 에미시 대장장이에게 있어, 자기자신의 육체를 마지막 소재로 완성하는 검주는 생애 유일무이하다.
그러나, 샘물처럼 쏟아져 나오는 검주의 조형을 하나로 정하는 것은 시시하다고, 불상의 모습을 조각해 남기는 길을 선택한 이단.
남긴 불상에선 검주 대장장이로서의 솜씨의 편린이 엿보인다.
동제사(東醍寺)의 조불(造仏)을 할 때 즈음, 에미시 중에서도 작은 체격과 비루한 체력을 보완하고자 선대가 남긴 물건을 걸친것으로 추정된다.(출처: 동제사 남대문 금강역사상 내 납입문서)







a67104aa252e6af539e798a518d60403e5a051b3253a000fe3aa4e

갑철련도(甲鉄錬度): 불명     기항추력(騎航推力): 불명     기항속력(騎航速力): 불명     선회성능(旋回性能): 불명     상승성능(上昇性能): 불명     가속성능(加速性能): 불명     신체강화(身体強化): 불명


[명칭] 아미타여래좌상(阿弥陀如来坐像)

[사수] 운케이(運慶), 카이케이(快慶)

[소속] 경파불사(慶派仏師)

[생산국] 야마토(大和)/사가미 국(相模國)

[종별] 불상/청동제

[시대] 가마쿠라 중기

[병장] ㅡ

[사양] ㅡ

[합당리] ㅡ

[음의] 광명조사(光明照射)

[독립형태] ㅡ

[서약의 말] 결인(結印)

[비고] 통칭, [가마쿠라 대불]로 검주는 결단코 아니다.
가마쿠라 대불개안의 공양 때, 부처의 뼈 [불사리]로써 태내문서와 함께 태내에 넣어진 금신의 조각을 카이케이의 음의로 조작하여 마치 장갑을 착용한 듯이 움직이고 있다.


작가 코멘트: 아라하바키(진천기 등장)전과 같이 대형의 적과 전투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더니 이런게 나와버렸습니다

추천 비추천

4

고정닉 1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뒤숭숭한 시국에 기부나 선행으로 모범이 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1/06 - -
325230 서울 자취하고싶다 [1] ㅇㅇ(112.150) 24.02.24 28 0
325229 씹덕끼린 에바가 대화 주제로 좋은듯 [9] Loveyo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75 0
325228 파묘이거 갓영화임? [1] ㅇㅇ(211.213) 24.02.24 39 0
325227 다음화 예고 레전드.jpg ㅇㅇ(112.144) 24.02.24 66 0
325224 쓰레기스킬 주인공 존나 발암이네 ㅋㅋㅋ ㅇㅇ(125.176) 24.02.24 38 0
325222 자취하면 오나홀부터 사야지 악플러만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59 0
325218 한국 밴드의 희망임 걍... 계속한밤중이면좋을텐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58 0
325217 쌈마이한 힙합 좋아하는 만붕이를 뭐라함 [1] ㅇㅇ(118.217) 24.02.24 33 0
325216 그 궁금한 이야기에서 칼리쉬와 연루된 번역자는 누구였음? 만갤러(122.37) 24.02.24 29 0
325215 지듣노 평가좀 [2] 히후미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35 0
325212 실베의 소년원 고참 하참 단어에 사람들이 웃는데 [2] 만갤러(211.205) 24.02.24 99 0
325211 미연시 추천해달라는 글 봤을 때 대처하는 좋은 팁 [4] 만갤러(58.140) 24.02.24 46 0
325210 씹덕캐문신<<<이거 어때???? [3] 망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59 0
325207 사람의 인성과 그릇은 정해져 있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28 0
325206 만갤도 재미없네 이젠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37 0
325205 5등분 후속작 재밌냐?? 만갤러(117.111) 24.02.24 16 0
325204 이거 존나잘그렸네 만갤러(121.188) 24.02.24 34 0
325203 요즘 밖에 많이 나갔더니 약간 감기기운이 있네 ㅇㅇ(118.32) 24.02.24 22 0
325202 ado 얼굴 스티브 닮았다매 [4] 킴선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115 0
325201 요즘 일본 노래 좋은거 머있음... [4] 모찌주니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29 0
325200 면접꿀팁은 걍 뻔뻔하게 나가면됨 [2] ㅇㅇ(121.160) 24.02.24 117 2
325199 만화 못 그리는 던전밥 소식... 듣고 싶지 않아요 쇠안경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45 1
325198 밀프 럽코 만화 추천점 아는사람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38 0
325196 이 게시물 클릭할 시 암컷절정함.jpg [3] ㅇㅇ(1.251) 24.02.24 90 0
325194 동남아 가서 과일 드셔보신분 [1] ㅇㅇ(121.145) 24.02.24 40 0
325193 탕쿠쿠나 할까 [2] 만갤러(221.140) 24.02.24 40 0
325192 만붕이 돈코츠라멘에 밥 말아먹었다 [4] ㅇㅇ(59.14) 24.02.24 53 0
325191 번역추) 프리즈마 이리야 72화 (청밥 나옴) [1] ㅇㅇ(118.235) 24.02.24 173 0
325190 살면서 한번도 연예인 못봄 ㅇㅇ(61.84) 24.02.24 30 0
325189 만붕이자짤어때ㅠㅠㅠㅠㅠ [2] 망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69 0
325187 만붕아 오늘 하루는 어땠니 ㅇㅇ(118.235) 24.02.24 22 0
325186 할만한 씹덕겜 없냐 [5] 만갤러(112.186) 24.02.24 50 0
325185 고등학교때 수업시간에 졸다가 잠결에 여자애 머리 만진적있음 [2] ㅇㅇ(128.134) 24.02.24 50 0
325184 야 김만붕 상자에서 이상한거 나왔어 ㅋㅋ [1] 만갤러(106.255) 24.02.24 66 0
325181 내 여자친구임 악플러만붕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30 0
325180 난 여자가 담배피고있으면 물뿌리고 간다. [2] ㅇㅇ(117.111) 24.02.24 101 0
325179 내가 라이브 가서 지린건 국카스텐뿐임 [5] 계속한밤중이면좋을텐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105 0
325178 과자 싫어하는 아기 만갤러(211.36) 24.02.24 24 0
325177 잡곡밥이 마냥 좋을줄 알았는데 나쁜점도 있노 [6] ㅇㅇ(175.211) 24.02.24 114 0
325176 순애보어 ㅇㅇ(110.9) 24.02.24 51 0
325175 여자가 담패피면 안돼나요?.jpg [2] 만갤러(222.110) 24.02.24 98 1
325173 재와환상의그림갈 <~ 재밌냐 [9] ㅇㅇ(221.164) 24.02.24 79 0
325172 히키생활도 어느덧 11년째네 ㅇㅇ(116.126) 24.02.24 35 0
325170 미연시 추천좀 [1] をす-16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32 0
325169 예전에 만갤했었는데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27 0
325168 아도 라이브 못한다는소리는 누가 퍼뜨린건지 모르겠음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75 0
325167 님들 소비에트가 왜 망했는지 암? ㅋㅋㅋㅋ [2] ㅇㅇ(118.235) 24.02.24 50 0
325166 신라면에 후레이크 안넣고 , 미원 솔솔 넣으면 맛있다네 [7] 등촌샤브칼국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51 0
325165 아도 얘 악쓰기 원툴 아님? [6] 계속한밤중이면좋을텐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4 109 0
325164 럽코역사상 최초아니냐? ㅇㅇ(210.95) 24.02.24 61 0
뉴스 이윤희, 오늘(11일) 갑작스런 비보 ”큰 상실감…깊은 애도” [공식] 디시트렌드 01.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