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을 해서 누가 1등을 하거나

등수대로 뭘 차지하거나 그런게 아닌

서로 죽인다???

즉 그걸 시키는 새끼는 대상들이 죽어없어져서

전투력이 줄어들고 수가 줄어든 대상을

손쉽게 조종할 수작일수 있음

어째서 몇등까지는 뭘 해주겠다도 아니고

왜 하필 서로 죽이기를 시킬까

심지어 자신이 죽이지 않고 대상들이 서로 죽이게 하는 수작의 의도는?

자신이 죽이면 대상들이 자신을 적으로 인식하고

뭉쳐서 단합된 전투력으로 싸워 자신이 오히려 패해서 죽을수 있음

그래서 한다는 수작이 대상보고 서로 죽여라임

이걸 알아채고 씨발 저새끼가 지금 이딴 수작을 한다

우리들끼리 뭉쳐서 저 씨발새끼를 죽여야한다가 맞음

심지어 대상중에 1명이 그새끼한데 덤벼서 죽으면

말안들으면 남은 대상자들도 죽인다해본들

서로 죽이는 와중에 당연히 죽기때문에 오히려 그 전투력들을 다 모아서

그 새끼를 죽이는게 맞음

그러나 꼭 병신같은 새끼가 꼭 속아서

아 그럼 시키는대로 서로 죽여야지

아 시키는대로 하면 먼저덤빈 저1명처럼 안죽고 살려주겠지

따위의 병신소리나 하게 됨

아니시발 서로죽여라는 수작질을 하는 새끼가

마지막 남은 1명이라도 살려줄거 같냐 그걸 왜속아

나쁜사람의 약속을 왜 믿어

심지어 약속도 없이 살려준다는 말도 없이 그냥 서로죽여라만 했는데?

있지도 않은 어거지 희망을 맘대로 만들어내서 기대하는 병신새끼임

네가 살면서 그런 일들을 어디 인터넷 조작된 짤이 아닌

실제로 겪을 거임

대상자들이 서로 안죽이고 뭉쳐서 그 새끼를 죽이는게 정답임

그새끼는 안죽을려고 발악을 하며 계란으로 바위를 친다까지 속이며

계란은 저항없이 말들어야된다고 우길테지만

사실 계란들이 아니라 같은 바위들이라 그새끼는 확실하게 죽음

역사적으로도 북방유목민민족들이 부족들끼리 안싸우고

통합이 되는 순간 짱깨땅은 끝장이 나는경우가 많았음

그런 거대한 거말고도

만붕이의 하찮은 삶에서도 당연히 그런일들은 일어남

서로죽여라는 새끼를 죽여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