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기억안나서..

만화 오프닝이 일본 도시 한가운데서 갑자기 마법쓰는 애가 인간들 죽이면서 시작하고 그대로 미래로 화면전환됨

인간들은 마법을쓰고 다른 구역에 돼지?처럼생긴 가축 하고 무슨이상한 족하고 막 다투는 세계

인간들이 마법쓰는곳 학교에서 제일 마법력쎈?애는 눈가리고있는 헬멧같은거 쓰고있고 

주인공들은 남자 몇명 여자몇명 학생들임 

중간 스토리가 기억이 안나고 그 주인공일행중 커플한명은 어디 멀리 떠남 

여자저차해서 진행되다가 돼지처럼생긴 가축들은 원래 인간을 받드는 종족이였는데

인간세계가아닌 가축세계에서 길러진 마법쓰는 꼬마애을 이용해서 인간대학살을 시작함

근데 알고 봤더니 그 꼬마애는 그 커플들의 자식이였고 돼지가축들이 커플들 납치해서 강제 교배시켜서 낳은 애였던거

그렇게 마법세계에는 같은 종족을 죽이면안되는 룰이 있는데 그걸이용해서

인간들은 그 꼬마애가 같은종족이고 쎄서 못죽이는 상황이였고 꼬마애는 인간을 같은종족이라고 생각하는게아니라

가축을 같은 종족이라 생각해 마구잡이로 학살함 

결국 주인공 일행이 속여서 꼬마애가 가축을 죽이도록 유도했나? 그래서 결국 꼬마애를 물리침

여기서 반전이 마지막에 가축족의 대장이 말하는게 

가축들은 사실 과거에 인간이였던 종족이였고

마법쓰는애가 오프닝때 등장한 신인류였던거 그 신인류가 원래인간들을 가축처럼 만들어놓음

이거 제목머임?.. 대충 생각나는대로 썼음 엄청 오래전에 봤던 만화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