푼푼 애미련.
별 이유도 없이 남편 단신부임 막아서 남편 교편 짤리고 재취업도 힘든 일본에서 결국 알코올중독 엠생갓수로 타락하고 가족도 한순간에 엠생가족됨.
남편한테 복날 개처럼 쳐맞고 푼푼한테 못해줘서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단명하는 일본만화속에 나오는 단명하는 친엄마 클리셰를 따르지만 사실 푼푼 인생의 모든 비극은 애비가 아니라 애미한테서 온거임
그런 경도자폐들은 아무리 일코해봐야 중요한 순간에서 자폐수준을 못벗어나는 선택으로 모든 걸 말아 쳐 먹고 타인의 인생을 은밀하게 짖밟음, 보이지않는 폭탄임.
이후 푼푼(맨날우우래거리지만잘생기고아다폭격기자지큰알파메일자폐)의 인간실격급 로망포르노 개소리가 이어지지만 사실 이만화는 초반에 완결된거나 마찬가지임 나머지는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 확인사살용 곁다리임
경도자폐들은 사실 빨리 자1살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개좆병신들이나 스스로를 자폐라고 일컫는게 장애인을 비하하는 말이고 무지성한 발언이라고 화내지만 눈치좋은 사람들은 다 암 우리가 하룻동안 마주치는 인간의 절반이 장애인새끼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