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

세가지중 내가 지어낸 이야기는????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08.06 23:53:30

조회 57 추천 0 댓글 2

1.2005년 태국 1년전 폭행혐의로 교도소 간 아들 면회 가려다가 기차 놓친 메이 할머니. 돌아가는 길에 마을 촌장 토니의 차를 얻어 타게 된다.할머니는 결국 운전을 배우기로 결심하는데..그러나 68번의 시험끝에 운전 할줄 몰라서 계속 낙방햇는데 69번째때는 합격한 것!!! 사실 그녀는 3개월전 시한부 판정 받았고 안타깝게 여긴 마을 사람들이 할매가 어설플때마다 뒤에서 차를 밀어준 것이었다! 그리고 시험 면접관 남자가 직접 운전하여서 교도소까지 무사히 잘 갈 수가 있었다!

2.1979년 스페인. 미국에서 스페인과 영국으로 여행을 다니던 존슨은 스페인 한 산속에 들르게 되는데.거기서 저택을 발견한다 묵으러 갈려는데 갑자기 한 귀신 여인이 웃으면서 춤을 추자고 햇고 결국 놀라 기절하는데! 깨어나보니 공동묘지였고 한 공사인부가 당신 저 귀신나오는 대저택에서 기절해있았다고 내가 데리고 왔단다. 사실 130년전 이곳에서 잘생기기로 소문난 알렉사이라는 스페인 남성이 마을 여자들을 제물로 바쳐서 연쇄살해했다는 저택! 후로 저택에선 귀신이 자주 나왔고 그걸 알게된 존슨은 미국으로 돌아가서 충격적인 기사를 보게된다 스페인 공사인부 다섯명 모두 실종 혹은 사체로발견..!

3.2005년 중국 홍콩. 어린 만 6살난 딸 펑팅이 백혈병으로 쓰러진 자오룡. 그런데 어느날 자오룡은 300만위안을 수술비로 구하지 못해 좌절하고 자살할려고 올라간 다리에서 슬며시 무언가를 보았는데 바로 전광판 로또광고였다 결국 그는 복권을 샀는데 놀랍게도 1등에 당첨되었다!!! 바로 그는 아픈딸의 생년월일 0831그리고 딸의 생일인 1999를 떠올려서 8번 31번 9번 19번 29번 이런식으류 하였고 딸의병실번호 5호실을 그거를 떠올려서 5번을 햇는데 1등에 당첨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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