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의 낮은 지지율과 총선 패배는, 마카다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이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지 몬했기 때문이랏고 하니더! 국민 탓하지 말고,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 잘못을 돌아봐야 한다는 거 아이겠능교? 그런데, 여론 조사에스르 차기 지도자 선호도 1위가 이재명이고 2위가 한동훈이니더. 관련기사는 아래를 참조 하세~~~이.

차기 지도자 이재명 22%·한동훈 19%…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7.26).

한동훈의 차기 지도자 선호도가 1위가 아닌 이유는, 한동훈이 국민 눈높이에스르 이재명보다 맞지 않기 때문 아잉교? 그러면 말이여, 국민 탓하지 말고, 한동훈 자기자신 스스로를 돌아봐야 하지 않겠능교?!

그러나, 한동훈이 신랄하고 통렬한 자아비판(autocritique)을 했닷하는 뉴스를, 내는요 전~혀 듣도 보도 몬 했니더!! 한동훈이 자신 스스로에 대해서만큼은 와 자아비판을 일절 하지 않겠능교? 윤석열 대통령이나 여당과는 다르게 한동훈 자기 자신은 잘난 사람이니까, 오히려 국민이 자신한테 눈높이를 맞춰야 한닷하는 오만방자한 태도 아이겠능교!!

한동훈은 윤석열 대통령과 여당한테만 국민 눈높이에 맞추랏고 강요하지 말고, '6명 연쇄 사망 데쓰노트(?)' 이재명 따위를 차기 지도자로 선호 하는 '그~ 잘난(?) 국민 눈높이'에 한동훈 자기자신은 얼마만치 부합 하는가를 함 반성 해 보세~~~이! 하다못해, "이재명은 자신의 비리와 직, 간접적으로 관련된 사람이 무려 6명이나 연쇄사망했는데, 나는 단 한명도 없습니다. 국민 눈높이에 못 맞추고 실망을 끼쳐드려서 진심으로 국민 앞에서 사죄 하오며 나는 앞으로 7명 연쇄사망을 목표로 열심히, 개 맹키로, 새빠지게 뛰겠'읍'니다!"랏고 반성문이라도 쓰기 바라니더!

그 보이소. 'k-국민 눈높이(?)' 맞추기가 쉽지 않니더! 한동훈 자기자신이나, 본인 혼자서 이재명하고 사이좋게 어깨동무하고스르 '그~ 잘난(?) 국민 눈높이'에 많이 맞추기 바라고, 윤석열 대통령이나 여당까지 끌어들이는 작태는 모쪼록 삼가 주세~~~이! 깔깔깔(가가가·呵呵呵)···.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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