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다 아파트 들어서서 이제 없는데 여기가 택지 예정지라 놀이터랑 길만 있고 암것도 없엇음

나 야자 마치면 거의 9시고 학교에서 걸어서 여기까지 오면 9시20분 언저리라 

가로등도 없고 깜깜해서 여기 사람 아무도 없어서 여기 지나갈떄 마다 항상 

교복이랑 팬티 다벗어서 가방안에 넣고 밴치위에 올려놓고 놀이터 안에서 발기된 꼬추 흔들면서 자위 한판하고 그랬는데 

하루는 옷다벗고 미끄럼틀 위에서 자위하는중에 남자애들이 말소리 들려서 보니깐 우리학교 교복입은 애가 놀이터 옆에 지나가는데 

두명에서 밴치위에 내 가방 보곤 막 뒤지는거임 내 팬티랑 옷 나오는거보고 이름표랑 이것저것 휴대폰 후라시로 비쳐서 보는데 

자세히 보니깐 나랑 같은 학년에 옆반 애들인데 친하진 않는데 시골학교라 같은 학년이면 다암 야 00이 껀데 하면서 놀이터에서 

나 막 찾아댕기다 결국 걸림 변태냐 부터 그러다가 

이런건 집에서 하는거다 하면서 담날 학교에서도 왜그랬냐 그러는데 다행히 소문은 안남 

한5년 전인데 요즘 그떄 생각하면서 딸감으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