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플 수업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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념글 생구멍 음해 주작 념글 어이없네 ㅋㅋㅋㅋㅋ 방구석 만화 평론가 새끼들 댓글 존나게 싸놨네 ㅋㅋ 확실히 생구멍이 무섭긴 무섭나봄ㅋㅋ 131의 실패를 고대하던 놈들은 주작 념글로 잠시 위안을 얻겠지만, 생구멍은 니들의 뜻대로 되지 않을것이며 무치마로는 행복하게 만화를 그릴거다 ㅋㅋ 작성자 : 시노아

팀플 수업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다 앱에서 작성

ㅇㅇ(124.49) 2024.08.03 09:45:08

조회 168 추천 0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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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어려워서 보다는 나는 진짜 사람이랑 못어올리는데 소통할줄 모르는데 나빼고 다 서로 왠지 친한거같다 공대인데도 왤케 팀플 많은지 모르겟다 너무 스트레스다 그리고 사람들 모여서 열심히해서 너무 압박감 오고 짜증난다 더 힘들어도 차라리 혼자하는 수업하고싶은데 필수과목이라 너무 짜증난다 개강하는거 너무 싫다 마음같아서는 한학기 쉬고 경제학과 이런거로 편입하고싶다 그리고 나 사회성 진짜 부족한거 알면서도 그리고 부모가 주는 압박감때문에 더 힘들다

부모가 나에 대한 비판 항상 많이 한다 주로 생활습관이나 이런거때문에 갖가지 이유로 매일 저녁이나 이런때 고함치고 죄지은거마냥 나 욕한다 그러면 나는 속에 울분이 쌓여서 항상 어릴때부터 학교 가면 얼굴이 억울하거나 뭐를 참고 있는 표정이다 항상 학교 가려고 버스 타고 그러면 되게 벽을 치거나 내면이 불안하고 두근 거리는 느낌이고 저렇게 부모님이 잘 안씻는다 나태하다 너가 다가가려는 노력을 안해서 사람들이 피하는거다 이러면서 사실 욕설도 섞어가면서 매일 맹비난하면

학교 가서도 열심히 하려고 하려다가도 침울해지고 뭐 하기가 싫어지고 의욕이 팍 꺾인다 부모가 나한테 비난 엄청 한다 사실 가끔 이제부턴 뭐라안할게 너 페이스대로 해 이러지만 본색은 아닌거같다 살짝 부모가 화날때는 평소에 본인들한테 얼마만큼의 기대를 줬냐 부모가 등록금 내주는데 무슨 보답을 햇냐 이정도도 못하냐 이러면서 평소에 나한테 실망한거 막 풀어놓는다

나는 이상하게 16살때부터 원인모르는 통증이 있다 사실 이걸로 해결법좀 이러면서 고딩때 합쳐서 지금까지 거의 8년동안 글을 도배하고 (부모가 내가 아프단 것을 안믿어주고 긴병에 효자 없듯이 부모도 지친다고 맨날 그런다) 나는 매주 두번 헬스하고 어릴때 주사도 맞아보고 더 열심히 스스로 폼롤러 등 매일 햇는데 하나도 안나아졋다 나는 어깨 위부터 턱이랑 통증 긴장 이상하게 16살때부터 있고 하루도 나아진적이없어서 잠깐 앉는거부터해서 잠자는거도 잠을 설칠때가 많다 병원을 부모가 나 고딩이고 하니까 병원 몇군데 데려다니고 그랫는데도 정확한 병을 모르고 못고쳣다

나는 더 억울한거는 아픈데도 아빠가 고딩때 거짓말하지마라 먹을힘은 잇냐 알리바이를 짤거면 제대로 짜 이러면서 꾀병 취급한거다 아직도 생각하면 억울해서 미치겟다 엄마아빠가 아프지 않을때만 공부해 이러지만 사실 이거는 내가 억울해하는 반응 안보이려고 그냥 하는 말이다 평소에는 이런 사정을 고려해주지 않고 항상 완벽한 태도 생활습관 유지하라고 욕 자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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